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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5.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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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붉은서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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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금방동사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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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금방동사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한 명은 걍 평범했는데
다른 한 명은 진짜 제 인생에 최고의 싸이코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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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빗살현호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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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처음 약속잡고 역 앞에서 만나기로함.
만났는데 얼굴은 머 ㅍㅌㅊ였음.
만나자마자 자기가 알바하는 피씨방 데려감.
일하는 날도 아닌데 피씨방에서 걍 사는거 같음. 잔일 도와주면서.
일단 겜좀 하고있으래서 게임 한시간 정도 함.
그담 둘이서 룸카페를 감.
룸카페에서 커피마시면서 담배 엄청핌. 하루 2갑 핀다함.
방에 티비가 있는데 스폰지밥, 짱구같은거만 보고있음.
얘기 좀 하다가 밥 먹으러 나옴.
갑자기 미스터피자 가고싶다고 징얼거림.
갔다간 돈빨릴거 같아서 유가네감ㅋㅋ
유가네서 철판볶음밥에 둘이서 소주4병 마심.
내가 소주 3.5병 정도 먹는데 나보다 잘마시는것 같음.
얘기 하다가 자기친구들 지금 머 모텔갔다는 식으로 말함ㅋㅋ사실 나도 모텔 가려는 목적있었음.
다 먹고 나와서 베스킨을 가자고함. 아이스크림 케익 먹고싶다고 ㅈㄹㅈㄹ함. 여기서 걍 집에 가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짐.
베스킨은 안가고 kfc에서 걔가 치킨을 포장해야 된다고 함. 자기가 키우는 고양이 줘야한다고 함. 고양이 5마리 키운다 함.
치킨 사오더니 집에 갈거라 함. 좀 좋았음ㅋㅋ
지하철 타고 가냐고 물었는데 지하철타면 멀미한다함.
그래서 택시타고 ㅃㅃ2함.
그 담부터 어플 절대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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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빗살현호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돈은 다 남자분이 내시고?
에고..돈 아까워서 어떻해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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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간게 다행이에요ㅠㅋㅋ
돈은 그때 한 3만원 쓴거같네요ㅋㅜㅜ
좋은 수업료 낸거죠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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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빗살현호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것도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ㅎ
충청도 애였는데 부산 산다니까 겁나 좋아함.
사투리 좀 써주면 껌뻑 넘어감ㅋ
간간이 섹드립도 좀 날리고 했음.
자기는 키스밖에 안해봤다함.
솔직히 사는 데가 멀어서 만날 마음 없었고 걍 대화나 할 생각이었음.
걔가 카톡아이디를 달라함.
주니까 몇분뒤 카톡이 옴. 카톡에서도 이런저런 얘기 많이 함.
알고보니 갓 고등학교 졸업한 친구였음. 당시 나는 23.
근데 사진 보니 얼굴, 몸매 ㅅㅌㅊ
걔가 번호달라함. 번호주니 전화옴.
충청도+서울말이 섞인 앳된 목소리였음.
사투리 쓰니 껌뻑죽음.
대전에 있는 대학교 미대에 진학한다고함.
그리고 간간이 전화옴ㅋㅋ술먹고도 전화옴ㅋ
술 취한 목소리 존나 귀여움ㅋㅋ
카톡하고 전화하고(걔가 거의 전화 걸음)
거의 사귀는 것 같은 사이처럼 됨
어느날 친구랑 부산 여행 온다함.
친구랑 그애랑 만나서 밥한끼 사줌ㅋ
실제로 보니 키도 163정도에 귀엽더라ㅋ 갓20살ㅋ
잘 놀다가라하고 헤어짐.
그 친구 대학 들어가서 나한테 자기 작품 전시회 한다고 초청장 보내줌. 물론 멀어서 안+못감.
그 후로 그 친구도 대학다니고 바쁘고 다른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할테니 연락 드물어짐
시나브로 연락두절됨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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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빗살현호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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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서어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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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좀쥐오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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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야광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자든 여자든 미친년놈 안만나려면 조심해야돼요
그리고 어플하다 만나면 한번 하자는 뜻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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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국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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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아프리카봉선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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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서어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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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아프리카봉선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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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서어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발정난동물은 동물원에 처박혀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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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아프리카봉선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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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가는잎엄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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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만첩빈도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님도 그런 관점에서 접근하시면 편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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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주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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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쑥방망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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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생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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