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안 들면 처음부터 확실하게 거절을 하던가 두 번째 만남 가질 때 까지 자기도 호감 있는 것 처럼 행동하고 자기가 거절도 안 해놓고 갑자기 애매하게 두어 마디 단답만 하는데 그렇다고 거절도 아니고 솔직하게 의사를 직접 물어보니깐 왜 자꾸 이러냐 라면서 스토커 처럼 몰아가고 차단해달라네요. 한 번 얘기 한 건데 자꾸 뭘 했다고..
거절을 하더라도 좀 개념있게 하면 어디 덧나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뭘 잘 못 했는지 모르겠네요
인생이 자기 편한대로만 생각하면 끝인가? 시간낭비 돈낭비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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