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그냥 해본 말이겠죠?ㅋㅋㅋ

글쓴이2015.08.10 14:19조회 수 2838댓글 59

    • 글자 크기
아는 오빠 둘이랑 밥을 먹는데 그중에 제가 좋아하는 오빠가 갑자기 외롭다는 얘기를 꺼냈어요
설명을 못해서 대화내용 그대로 쓸게요
(좋아하는 오빠는 오, 다른 오빠는 형으로 표시할게요ㅋㅋ)

오: 아 외롭다 진짜
형: 니는 다른 애들이랑 경쟁도 별로 필요 없잖아ㅋㅋ 그 이상형이 좀 특이하니까
오: 하 그니까
형: 니 이상형이 동글동글하고 개념있는 여자? 라고 했었나? 저번에
오: 어어
형: 그럼 ○○(내이름)이도 괜찮지 않나? 딱 부합하는 거 같은데
오: ○○이(내이름)? 좋지(끄덕끄덕)
나: 아이ㅋㅋ 뭐예요ㅋㅋㅋ아이 아니예요(좋은데 티내기 싫은 필사의 절레절레)

그냥 옆에 있으니까 아니라고 하기 좀 그래서 한거죠?ㅋㅋ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