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엔 글쓴님 여친이 문제인듯 남자라고 대범하라는 법 없어요. 게다가 남친 맘 상하게 배려도 안해놓고 자기 할 말 없으니깐 찌질하다고 부들거리는 건데 글쓴님이 꼭 나쁘다고 생각할 필요없어요. 글쓴님 중심으로 얘기하자면 글쓴님께서 길을 들이시던지 계속 저러면 안맞는거니 헤어지는거죠. 답변이 아니라 평가질이나 하고 앉아있는 분은 여자라고 보세요.
친구끼리도.... 오늘 기분 좋으니까 내가 살게, 내가 밥값 너는 커피값 이렇게 내고 몇천원 남는거는 그냥 넣어둬라, 약속 시간 늦어도 그냥 기다릴게 천천히와, 이런식으로 하는데... 물론 다음 번엔 상대가 자기가 산다고 한다던가, 약속 늦었으니 오늘 밥은 내가살게 한다던가 하는 식의 오고가는게 있어야하지만 그런식으로 딱 어떡하는지 함 지켜보자 이러고 눈 부릅뜨고 있으면 완전 피곤하죠ㅡㅡ; 연인 관계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도 그런사람은 만나기 피곤한데..
본인이 그런 성격이신것도 어쩔수없는거고 여친이 그걸 피곤하다 느끼고 찌질하다 생각하는것도 어쩔수 없는거 같은데요. 참을수있음 참던가 아님 헤어져요. 저 정도도 못하면 크게 좋아하는것도 아니라고 생각. 찌질하다 해서 헤어졌다하는게 아니라 널 별로 안좋아하는거 같다 하고 헤어지면 되잖아요
제가볼땐 찌질한지 여부는 그사람이 옳고 그르다를 판별할 기준은 아닌거같지만, 님은 이기적이고 그런 찌질한성격을 가지고있다는걸 알면서도 고치려는 노력이나 마음 자체가 없다는게 문제인것같네요. 물론 사람은 다들 이기적이라지만 항상 그걸 경계하고 배려하려고 노력하는사람과 그냥 나이기적이다 어쩔래 하고 지내는 사람있으면 당연히 전자가 여친뿐만아니라 사람들한테도 호감이겠죠
요즘같이 존나 살기 힘든 세상에, 머 집안이 존나 잘살고 여유있는 거 아니면 다 계산적이고 이기적인게 당연하죠 ㅋㅋㅋ 걍 글쓴이 님이 현실적인거임 찌질하든 이기적이든 그런건 정의하기 나름임 머가 찌질한건가요 ㅋㅋㅋ 그딴것도 다 자기들 유리하게 정의한거죠 ㅋㅋㅋㅋ 걍 본인이 생각하기에 짜증나면 헤어지세요. 어차피 연애도 비즈니스에요 요즘은 존나 현실적으로말해서 ㅋㅋㅋ 비즈니스라는 말이 좀 존나 어이없게 들리는 분들도 있겠지만, 다들 먹고 살기 힘들고 이러면 사람이 계산적으로 바뀔수 밖에없어요. 글쓴이 분이 좀 잘살고 여유있으면 그냥 좀 사귀다가 재미보고 헤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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