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밀어주는 아군이 생겼어요!!

글쓴이
  • 2015.08.12. 00:51
  • 2010
http://mypnu.net/index.php?mid=love&page=2&document_srl=9024720

안녕하세요! 저는 이거 썼던 글쓴이에요ㅋㅋ 여러분 덕분에 진전해도 되겠다는 용기 얻고 오늘 그오빠랑 친한 언니랑 둘이 만났어요ㅋㅋㅋ 나름 좋은 소식이라 알려드리고 싶어서 글씁니다 설명은 여전히 못하겠으므로 또 대화로 쓸게요ㅋㅋ (언니는 언, 나는 나입니다)

언: 그날(언니랑 저랑 오빠랑 셋이서 밥먹은 날) 나랑 헤어지고 둘이 안어색하드나ㅋㅋ
나: 생각보다는 괜찮았어요ㅋㅋ 오빠가 또 더운데 집까지 데려다 줘가지고
언: 짜아식ㅋㅋ 그래도 매너는 있어 보일라고ㅋㅋ 니는 ○○이(그오빠) 어떤데?
나: 좋아요
언: 그래 걔 괜찮지 요새 괜찮은거 같다 언니가 언제 식사자리 한번 마련해줄게ㅋㅋ
나: ㅎㅎㅎㅎ아ㅎㅎㅎ
언: 내가 밀어줄게ㅋㅋ

쓰고보니 왜 썼는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좋네요ㅋㅋㅋ 저번에 댓글로 조언해주신 것도 고맙고 이 쓸데없는 글도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좋은 하루 되세요!!ㅋㅋ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54
best 해박한 네펜데스 15.08.12. 00:55
글올리지마요 짜증나니까
7 0
글쓴이 글쓴이 15.08.12. 00:56
해박한 네펜데스
네 죄송해요 사실 올리고 뭐지 했어요ㅋㅋㅋ 내일 이불킥 예약이요...
0 0
가벼운 족두리풀 15.08.12. 08:07
해박한 네펜데스
졸귀
0 0
억울한 주름조개풀 15.08.12. 12:43
해박한 네펜데스
ㅋㅋㅋㅋㄱㄲㅋㅋㅋ커엽
0 0
글쓴이 글쓴이 15.08.12. 13:59
해박한 네펜데스
추천드립니다
0 0
유치한 사위질빵 15.08.12. 00:58
ㅋㅋㅋ글쓴이님 딱봐도 어리신티가 팍팍
순수한듯요ㅋㅋㅋ이쁜사랑하세요 결과좋으면
다시올려주시고요ㅋㄱ응원하겟슴딘
0 0
유치한 사위질빵 15.08.12. 00:58
유치한 사위질빵
응원할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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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8.12. 01:02
유치한 사위질빵
고마워요!!ㅋㅋ 오빠도 오빠지만 저도 연애 한번도 안해봐서 이런거에 눈치가 진짜 없거든요 여기분들이 가르쳐주셔서 도움 많이 됐어요
0 0
명랑한 왕솔나무 15.08.12. 01:02
결과가 궁금해지네요 화이팅입니다!
0 0
글쓴이 글쓴이 15.08.12. 01:04
명랑한 왕솔나무
응원 고마워요!! 결과 나오면 후기 쓰러 또 놀러 올게요ㅋㅋㅋ
0 0
엄격한 남천 15.08.12. 01:17
잘죗으면~
0 0
글쓴이 글쓴이 15.08.12. 01:25
엄격한 남천
고마워요~ 안녕히 주무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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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명아주 15.08.12. 01:22
구여워 ㅋㅋㅋ 잘해봐요
0 0
글쓴이 글쓴이 15.08.12. 01:26
방구쟁이 명아주
칭찬 응원 고맙습니다!!ㅋㅋㅋ
0 0
멋쟁이 개망초 15.08.12. 01:28
커엽커엽 ㅎㅎㅎㅎ 잘됐으면 좋겠네요. 잘되면 후기 ㄱㄱ
0 0
글쓴이 글쓴이 15.08.12. 03:19
멋쟁이 개망초
커엽ㅋㅋㅋㅋㅋ 네 고맙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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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수련 15.08.12. 01:46
올 좋아요 라니 박력있으시군요ㅎㅎㅎ 남자보다 낫네
0 0
글쓴이 글쓴이 15.08.12. 03:20
촉촉한 수련
여기 분들이 용기 많이 줘서 편하게 말할 수 있었어요ㅋㅋ 박력박력
0 0
재수없는 고로쇠나무 15.08.12. 01:46
그사람들도 부대생이면... 이 글 읽고 누군지 알것같은데요? 벌써 남자분이 읽었으면 어떡해여
0 0
글쓴이 글쓴이 15.08.12. 03:25
재수없는 고로쇠나무
다행히 다 다른학교예요ㅋㅋ 그래서 자세하게 물어볼 수 있는거고요! 우리학교에 이런 커뮤니티가 있단게 참 고맙네요 이런 얘기 친구들 한테 물어보고 하기도 좀 부끄러윤데 많이 도움 받아요!ㅋㅋ
0 0
돈많은 갯메꽃 15.08.12. 02:14
화이티
0 0
글쓴이 글쓴이 15.08.12. 03:26
돈많은 갯메꽃
파이티ㅋㅋ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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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사랑초 15.08.12. 04:23
다음에는 사귀게 됐단 내용으로 글쓰세요.
0 0
글쓴이 글쓴이 15.08.12. 13:47
무심한 사랑초
ㅋㅋㅋ네!! 사랑초님 닉네임 예쁘시네요
0 0
부자 칠엽수 15.08.12. 08:14
귀엽네 ㅋㅋ
성공하겠다
0 0
글쓴이 글쓴이 15.08.12. 13:48
부자 칠엽수
고맙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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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낙우송 15.08.12. 08:15
부럽ㅋㅋㅋㅋ 잘 됐으면 좋겠네요~
0 0
글쓴이 글쓴이 15.08.12. 13:48
찌질한 낙우송
고마워요! 힘이 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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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향나무 15.08.12. 11:03
부러워서 비추드릴게요^^

행복한 사랑하세요^^
0 0
글쓴이 글쓴이 15.08.12. 13:49
방구쟁이 향나무
고마워요 역시 이런 글엔 비추죠ㅋㅋㅋ
0 0
냉정한 흰씀바귀 15.08.12. 11:33
오빠가 부대가 아닌듯? 부대면 대충눈치깔수도? 아니면 내용에 허구가 좀 섞였든지?
0 0
글쓴이 글쓴이 15.08.12. 13:50
냉정한 흰씀바귀
네 우리학교 아니예요ㅋㅋ 내용은 순도 100퍼센트!
0 0
사랑스러운 흰꿀풀 15.08.12. 11:49
비추 ㅡㅡ
0 0
글쓴이 글쓴이 15.08.12. 13:51
사랑스러운 흰꿀풀
비추도 한두개는 상처받았는데 많아지니까 왠지 기분 좋네요ㅋㅋ 모으는 재미가 있어요!
0 0
사랑스러운 흰꿀풀 15.08.12. 13:53
글쓴이
부들부들
0 0
가벼운 족두리풀 15.08.12. 11:58
그러다 그 언니와 오빠가 썸을 타게되고...
0 0
글쓴이 글쓴이 15.08.12. 13:53
가벼운 족두리풀
언니가 저한테 양보한다는 말을 해서... 그게 살짝 걱정 되긴 해요...
0 0
가벼운 족두리풀 15.08.12. 14:10
글쓴이
헐 양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름돋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 언니라면 중간에서 이어주는 척하면서 은근 오빠랑 연락하고 끼부리고 그럴꺼임ㅋㅋㅋ 제 인성이 좀 ㅅㄹㄱ라서..
0 0
글쓴이 글쓴이 15.08.12. 14:13
가벼운 족두리풀
에이ㅋㅋㅋㅋ 족두리풀님 착하실것 같은데요?ㅋㅋ 저는 언니 믿어요!ㅋㅋ(그리고 제가 언니보다 다섯살 어리답니다 속닥속닥ㅋㅋ)
0 0
글쓴이 글쓴이 15.08.12. 13:56
가벼운 족두리풀
아니다 아니야 안돼!!! 그런 일은 있어서도 안되고 있을 수도 없어요!!ㅋㅋ
0 0
끌려다니는 봄구슬봉이 15.08.12. 13:08
비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0
글쓴이 글쓴이 15.08.12. 13:54
끌려다니는 봄구슬봉이
벌써 7개다!ㅋㅋㅋㅋ 이와중에 추천도 한분 계시고ㅋㅋㅋ 그래도 기분 좋네요
0 0
발랄한 명자꽃 15.08.12. 14:20
그언니별로안믿는게 좋을듯. 양보는 무슨. 그언니는 그오빠가 자기거라고 생각하나봐요. 글쓴이 없을때 남자한테 무슨말할지 어떻게 믿어요. 아니 아무도 안믿는게 나을듯. 나말곤 다 적이예요. 다른 사람이 밀어준다는 상황에서 잘되는거 못봤어요. 밀어준답시고 나보다 더 의욕넘쳐서 오버페이스로 할말 안할말 다해서 망쳐놓은것도 많이 봤구요. 아군이라고 생각한 사람들을 너무 믿진말고 결국 글쓴이가 상대방한테 매력어필을 잘하는게 중요하겠죠.
1 0
글쓴이 글쓴이 15.08.12. 14:28
발랄한 명자꽃
아 그럴수도 있구나ㅠ 결국 제가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겠네요 너무 의지하진 말아야겠어요
0 0
발랄한 명자꽃 15.08.12. 14:31
글쓴이
그리고 아군이 많아졌을뿐이지 호감남이랑 사귈 확률이 높아진건 아니잖아요. 너무 좋아할 일은 아닌거같아요.
0 0
글쓴이 글쓴이 15.08.12. 14:57
발랄한 명자꽃
기회가 많아진 거죠 이제 그 기회마다 제가 하는 행동과 말이 결정하는거지 이런게 결정해주지 않는단건 잘 알고 있어요 다만 오랜만에 설렘이라 조그만 일에도 일희일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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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각시붓꽃 15.08.12. 15:40
아니 어쩌란겁니까ㅋㅋㅋㅋㅋㅋㅋ적당히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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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각시붓꽃 15.08.12. 15:41
착실한 각시붓꽃
죄송해요 순수한 귀요미님한테 몹쓸말했네요ㅜㅜ좋은결과 있길 바래요
0 0
글쓴이 글쓴이 15.08.12. 15:46
착실한 각시붓꽃
괜찮아요ㅋㅋ 그냥 어젯밤에 혼자 들떠서 아무 쓰잘데기 없는 글 쓴거예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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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8.12. 15:48
착실한 각시붓꽃
글 지워버리자니 댓글 써준 분들 정성도 있는 것 같아서... 안지우고 저의 흑역사로 남기려고요ㅋㅋㅋ 응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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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각시붓꽃 15.08.12. 15:54
글쓴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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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다래나무 15.08.14. 20:26
여기 사람들 다 욕하더라도 아군이라는 표현 나쁘다 생각 안합니다. 솔직히 불안한 세상, 사랑 마저도 손바닥 뒤집듯이 바꾸면 그만,, 그러니 자신도 지키고 자존감 지키면서 사랑할 수 있게 하는 아군이라는 존재 참 좋습니다. 님이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한 사람만 너무 믿다보면 힘들어요. 아군또한 너무 믿으면 안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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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다래나무 15.08.14. 20:27
느린 다래나무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중심을 지키면서 사랑하라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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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8.14. 20:30
느린 다래나무
좋은 말이네요 고마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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