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돈이라는게 참 그래요
- 2015.08.12.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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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좋은거만 보고 먹으라고 부모님이 용돈 넉넉히 주시는편이구요
명품가방 보석이런거에 관심없어서 안사지만 가지고싶은거 다 가지고 하고싶은건 다 해요
남자친구사귈때도 제가 더 많이 낼때도 많았고 그건 연상 연하 그런거랑 상관없이 적용됐는데
좀 쓰는거같다 좀 있는거 같다 그러면 다들 물어봐요 용돈 얼마 받냐구
근데 제 경험상 있는 그대로 오픈하면 그 다음부턴 내 돈을 지돈처럼ㅋㅋㅋ여겨요ㅋㅋㅋ
그냥 친구들받는만큼 받는다고 하면 계속 의문을 가져요 그 돈으로 누릴수 있는 생활이 아니라고(그게 왜 궁금하죠?)
그리고 부모님선물 좋은거 사드리고하면 월말에 용돈이 부족해서 용돈이 부족할때도있는데 의심하고
저가 먼저 열렬히 데쉬해서 사겨놓고 꼭 끝은 돈문제임ㅋㅋㅋ
얻어먹고다니는거 제스타일도 아니고 부모님도 사주면 사줬지 얻어먹고다니지말라고 가르쳤는데
차라리 얻어먹고 다니고 남친이 무리해서 사온 선물자랑하는 여자애들이 부러워요 솔직히
그리고 없는 돈으로도 잘쪼개서 뿜빠이에서 떡볶이만 사먹어도 손만잡고 온천장만 걸어도 좋고 행복해보이는 커플이 제일 부럽구요...
매일 떡볶이에 천원짜리 아메리카노만 찾아다닐수도 없고 제 기준에서 주차비 내고 주차해놓고 온천장을 맨날 걸어 다니는 그런 생활은 제가 못참겠기도 하고..
요즘 제 상황을보면 정말 진퇴양난이라는게 딱 이런 상황인거같아요
친구들이 왜 연애 안하냐 왜 남친없냐 그러는데 이런말 하면 이해해줄거 같지도 않고
나랑 비슷한 남자 찾기도 쉽지않고..
빨리 졸업이나 했으면 좋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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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새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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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분보다 더 부유한 남자를 만나시는게 답일꺼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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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새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냥 진짜 사람됨됨이만 되면 되는데 요즘은 제가 남자친구들을 그렇게 변하게 만드나 그런생각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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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에 느낀게 ..약간 글쓴이분은 그래고 먹고싶은거 다먹고하고싶은거 다 하는 편아닌가요..?
저도 얻어먹거나 그런거 별로인데..솔직히 일반적인 대학생으로서 먹는거아 하고싶은거 다같이 감당하긴 버겁더라구요.. 자기 돈처럼 쓰시는 분든 좀 잘못됐지만..
약간 씀씀이가 다르신분들은 뭔가 다른느낌은 있는거 같아요.. 저도 첨엔 많이 낼라했는데 감당이 안되니..그분이 내면 그냥 조용히있고..ㅠㅠ 미안하면서도 어쩔수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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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야광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그런걸로 주도권을 잡으려는건 아니지만
뭔가 호의가 권리가 되는 그런 느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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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른 자리잡고 비슷한 수준의 남자 만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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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홑왕원추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진짜 저는 공감을 못하겠어요..ㅠㅠ 열심히 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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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내에서는 찾기 좀 어려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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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갈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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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주름조개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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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아프리카봉선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친구들앞에서는 말한마디도 조심하고 쇼핑가도 아이쇼핑만해요 부자다 금수저다 이렇게 뒷말 안했으면 좋겠어고 그리고 금수저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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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비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커플통장에 남친분이 얼마정도 넣는지 알수 있을까요?얼마가 적당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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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비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개념있는 남자 만나서 잘되실거에요 걱정마세요 그대신 가만히 있지말고
좋은남자 찾아다니세요 부산대남자 밖에서 만나기 힘들다는거 맞는 말이니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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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산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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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미국나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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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일본목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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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제 타입 자체가 친구끼리 돈문제는 확실히 하자라는 타입이라서 돈트러블은 없애려고 노력하는데...참 힘들어요. 난 빚도 잘 값고 잘 빌려주고 했는데... 많이 속상하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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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금불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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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으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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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히말라야시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러나 이게 힘드니까 끼리끼리 만나라는 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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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갈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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