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와 관계
- 2015.08.15. 00:14
- 2177
남친이 관계하고싶다고 얘기했는데 여자쪽에서 계속 거절하면 마음이 식나요?? 실제로 그 문제로 마음이 안간다는 말까지 들었으면 그냥진짜 끝인가요?
이런문제로 사이가 틀어질거라고는 생각도못해서 요즘 사는게 헬이네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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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사랑이랑 잠자리랑 전혀 별개라면 빡촌가서 하고 와도 된다는 논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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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자친구가 그 동안 많이 참고 힘들어했다는 걸 이해하려고 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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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하고싶지 않은 관계를 남친을 위해 해도 결국 더 큰 상처로 남으실 것이고 본인과 가치관이 맞는 아니면 이해해주는 남자도 많습니다
관계를 못한다고 헤어지자말하는 건 성관계를 위한 관계일 뿐이죠 힘드시겠지만 본인 할일 더 열심히하시면서 사시는게 이득이라 생각하지만 결정은 본인이 하시는거죠 얼마나 상대를 좋아하는지 전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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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가 계속 나한테 잠자리를 요구하는데, 이거 이 남자가 나를 사랑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어.
=
이 여자가 나와의 잠자리를 계속 거부하는데, 이거 이 여자가 나를 사랑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었어.
사랑하는 여자친구랑 함께 하고 싶은 건 당연한 거에요. 싫다면 어쩔 수 없고 그 누구도 강요할 수 없지만 그런 이유로 떠나는 남자를 무조건 비난할 순 없다는 거죠. 한두달 만난 것도 아니고 오래 만나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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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를 가늠할 순 없지만 잠자리가 여자분들에게 굉장히 큰 문제라는 거 압니다. 남자친구도 아니까 2년을 기다려 준거에요. 그 정도 기다려준 것만 해도 진짜 힘들었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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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로서 용기내서 스킨십을 권했는데 여자쪽이 부담되서 거절하면 남자는 여러 생각을 하게 되죠
가령 날 안좋아하나? 왜 안하지? 무슨 문제라도 있나? 이런식으로요 자신은 좋아해서 결과물을 만들고자 했는데 거절 당했으니 자존심 상해할 수 도 있죠
남친분은 성경험이 있으신 분 같은데 얼마나 오래 사귀신지 모르겠지만 성관계란게 요즘 젊은 친구들은 연인간 애정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쾌락적 오락적 요소로 생각하는 사람도 많고, 혼전순결 하시는 분도 은근히 있고 그 중간으로 별로 하고싶단 생각은 없는데 그렇다고 혼전 순결 주의자는 아닌 분들도 계시죠
글쓴이는 후자 같은데 잘 고민해보시고 남친과의 대화가 가장 중요할 듯 싶네요 관계를 안하는게 좋아하지 않아서가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드리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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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대학생이 얼마나 책임감을 가지고 관계를 맺겠습니까 만약 임신을 해서 책임 질 능력 있는 사람도 적고요
만약 관계를 하시는거에 크게 거부감이 없으시다면 피임도구 꼭 사용하시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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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전까지 어떻게 될지모르는게 남녀사이라고 생각해서 .. 솔직하게 얘기하고 남친이 나오는반응보면 답나오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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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분도 2년이란 짧지 않은 기간을 만나셨기 때문에 성관계를 원하는게 같은 남성으로 당연 이해되지만 여자친구가 싫다면 이해해줘야겠죠 물론 가치관이 안맞기때문에 헤어질지도 모르지만요
남자친구분과 이야기 잘 해보시고 너무 상처받지 않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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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여자 해달라는거 하면서 맞춰줄려고 노력도 하는데 여자도 뭐 물론 맞춰주겠지만 남자는 성인군자가 아니에요 남자가 님이랑 관계하고싶은거 참아줄만큼 참아주는 동안 진심 다른여자 찾게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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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잠자리가 개입한다고 순수한 사랑이 아닌건가요.
잠자리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인 인식이 있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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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자쪽도 크게 나쁘다고 말못하겠네요
정말 가치관적인거라
그냥 정안되시겠으면 헤어지는게 서로좋을듯요
순수한연애시절로 시간을 되돌릴수는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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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 안맞으면 헤어져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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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이란거 알고 충격.... 허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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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진지하게 남자친구의 입장을 이해를 해보려는 노력을 하셨을까라는 의문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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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헤어집니다. 그 이상의 관계가 될 수 없다는 한계를 아는데 왜 만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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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밥먹고 살 정도의 돈벌이만 되는건 망한 사업이죠.
대박이나 꾸준한 성장의 비전이 있어야 사업을 계속 해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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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수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쓴이가 쓰신 글에도 남자측에서 대화로 풀려는 시도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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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가 만남의 목적은 아니지만, 중요한 문제라고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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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유로든 헤어져요. 그 이유가 핑계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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