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녀들 결혼전제로 연애할때 동거경험 꼭 밝히시길.

글쓴이2015.08.16 13:49조회 수 3722추천 수 25댓글 41

    • 글자 크기
같은교회다니는 형 직업도 좋고 멋지신 분인데 얼마전에 파혼을 했어요. 형네 집안 어르신분들이 지역유지고 큰 교회 장로를 하고 계신데 우연히 약혼녀동거사실을 알았기때문인데요. 동거란게 사실혼이나 다름 없자나요. 형은 거의 식음을 전폐하고 폐인상태로 지내고 있구요. 동거하는걸 가지고 머라하지는 않겠는데요. 경우에 따라서는 아무리 사랑해도 아들로써의 책무가 있다보니 아무여자나 집안에 못들이는 경우도 많아요. 동거녀분들이 지금 행복한건 이해하겠는데요. 정말 이여자랑 결혼하고싶을 만큼 당신들을 사랑해주는 남자라도 받아들일수없는 점도 있어요. 그걸 사랑이 약하다고 비난할게 아니라 동거경험이라는게 사실혼이니 만큼 자신의 과거에 대해 솔직히 얘기하면서 예비신랑의 선택의 기회를 주었으면 해요. 약혼녀의 동거과거가 남자에게는 엄청난 상처가 될수도 있는거자나요. 그러니 동거녀분들 꼭 결혼할때 자신의 사실혼 경험을 밝히기를 제발 부탁드립니다. 이건 남자도 마찬가지지만 이 형 케이스에 빗대어 말하는거에요. 그리고 동거경험이 결혼의 장애가 됐다한들 사랑이 부족한거라고 치부하지는 말아주시길. 처음부터 알았더라면 사랑하지도 않았을테니깐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6 코피나는 생강나무 2015.08.15
58753 힝....봄이라서그런지.9 정중한 나도풍란 2013.03.11
58752 힝,. 소개팅남17 예쁜 노랑꽃창포 2014.12.05
58751 힝 선톡도 했는데5 자상한 명아주 2013.10.29
58750 힝 근처 앉으시는 분 요새 너무 일찍 집에 가시거나 안오셔5 흔한 애기나리 2018.11.30
58749 22 싸늘한 노랑물봉선화 2013.10.13
58748 힘좋은곰딸기4 힘좋은 곰딸기 2015.09.29
58747 힘이 듭니다5 민망한 개쇠스랑개비 2019.02.27
58746 힘이 드는 내 연애10 털많은 남천 2017.03.25
58745 힘을 좀 내보고 싶어서요. 실제로 여학우분들 키 큰 남자 좋아 하시나요?17 친근한 산괴불주머니 2014.09.18
58744 힘듭니다...8 청아한 남천 2013.09.22
58743 힘듭니다4 더러운 만첩해당화 2012.12.04
58742 힘듬8 기쁜 바위취 2017.06.30
58741 힘듬6 멋진 바위취 2013.06.14
58740 힘들지 않은 이별이있을수있나요13 근육질 푸조나무 2015.09.18
58739 힘들어용6 창백한 느릅나무 2016.05.24
58738 힘들어요..10 재미있는 비파나무 2014.11.17
58737 힘들어요. 노래나 같이 들어요.3 운좋은 자두나무 2014.06.09
58736 힘들어요.13 황송한 사랑초 2012.12.01
58735 힘들어요 ㅜㅜ7 활동적인 낭아초 2012.07.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