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 맘이 변한거 같네요

글쓴이
  • 2015.08.18. 20:43
  • 1855
Screenshot_2015-07-10-09-48-32-1.png : 어느순간 맘이 변한거 같네요정말 좋아했습니다.

평생 이런적이 딱 한번밖에 없을정도로

성적인 목적조차 전혀 생기지 않았고 그저 대화하고 바라만 봐도 행복한..

첫눈에 반한 이상형도 아니였고 그냥 평범했는데 잘 웃는 그 모습과 친절함에 반한것 같았습니다.

그후 수개월째네요. 오랫동안 힘들었습니다.

연락이 오지않을때엔 가슴아팠고 하루종일 폰만 붙잡고 있을정도로 ..

가끔 오는 연락이 그렇게 반갑고 기쁜적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근데 어느순간 그사람이 멀어진것같네요... 아니 제가 멀어진건 아닌데 그사람이 멀어지려 하는것 같은 느낌이..

착각이겠지 하면서 생각해봐도 .. 확실한것 같았습니다.

하루 이틀.. 몇일이 지나고.. 가슴이 뻥 뚫린듯한.. 그저 공허하고 뭔가 할 기력조차 생기지 않았습니다.

이젠 잊어야지.. 포기해야지 하는 생각만 수백번은 한것같습니다.

그렇게 점점 무뎌져 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젠 몇일전처럼 공허함도 없고 무기력함도 없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기다림은 있네요

헛된 희망인데... 지금이라도 되돌아 갈 수 있을까 ..미련을 못버린것같습니다.


짝사랑이란게 참 고통스러운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전 실패한것같지만 다른분들은 성공하시길 빌며..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43
괴로운 쑥갓 15.08.18. 20:44
0 0
센스있는 하늘말나리 15.08.18. 20:45
먼저연락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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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8.18. 20:48
센스있는 하늘말나리
이젠 두려움이 더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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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하늘말나리 15.08.18. 20:54
글쓴이
그냥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딱한번만 쿨하게 그냥 보내봐요!
까짓꺼 아니면 역시 아닌거라 생각하시고!
0 0
글쓴이 글쓴이 15.08.18. 20:55
센스있는 하늘말나리
연락은 하고 싶은데.. 제심정이 되보시면 압니다. 연락의 두려움을..

좋아하는데 왜 연락을 안하고 싶겠습니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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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하늘말나리 15.08.18. 20:56
글쓴이
왜요ㅠㅠ 그래도 해봐요.....
그냥 진짜 모든걸 내려놓는다는 생각으로 해봐요ㅠㅠㅠㅠ울지말구
0 0
글쓴이 글쓴이 15.08.18. 20:57
센스있는 하늘말나리
진짜 막다른 벽에 다다르면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이제 편히 살고싶네요 ㅠㅠ

어짜피 안될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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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하늘말나리 15.08.18. 20:59
글쓴이
멀어지려하는게 아닐지도 모르잖아요
그 분이 바쁘시다던가ㅜㅜ....!!
먼저 연락오길 기도할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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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8.18. 21:01
센스있는 하늘말나리
확실히 예전과는 달라져서...

연락이 이제 거의 안오겠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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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하늘말나리 15.08.18. 21:02
글쓴이
안타깝네요ㅠㅠ
마음 표현이라도 좀 해보셨어요?
흐흑흑 그 분께 심정을 알려드리고 싶을만큼 안타깝네요ㅠㅠ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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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8.18. 21:04
센스있는 하늘말나리
직구로 날리진 않았지만 어느정돈 했다고 생각합니다..

눈치는 아무 없는 사람이라도 해도 챌 정도로..

아무래도 안되려나 봅니다.ㅠㅠ

감사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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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하늘말나리 15.08.18. 21:15
글쓴이
이렇게 많이 좋아하는데
어느정도로만 표현했으니 그런거 아닐까요?
이렇게 많이 생각하는 줄 안다면 그 분도 다르게 볼 것 같은데요ㅠㅠ 참고하세요 전 여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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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8.18. 21:17
센스있는 하늘말나리
반대로 너무 들이대서 불편해 하는거 같아서요...

부담이 된다면 차라리 이쪽에서 빼는게 개인적으로 맞다고 보는 쪽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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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하늘말나리 15.08.18. 21:18
글쓴이
그런가요?ㅠㅠ 안타깝네요~..
전 그저그렇다가도 누가 절 이렇게 많이 생각해준다하면 확 좋아지던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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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8.18. 21:20
센스있는 하늘말나리
저도 그랬으면 좋겠네요..ㅠㅠ 좋은분만나시거나 만나고계시다면 오래가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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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하늘말나리 15.08.18. 21:26
글쓴이
화이팅!ㅠㅠ 그래도 마지막으로 연락 해보시는거 조용히 추.. 추천..해요~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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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8.18. 21:27
센스있는 하늘말나리
감사합니다 ㅠㅠ

저에게 그럴 용기가 더 있을진 모르겠지만... 생긴다면 해보도록 할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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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닥나무 15.08.18. 20:46
고백도 안했으니 애초부터 아무 사이도 아니었던 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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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8.18. 20:49
난감한 닥나무
그렇게 생각하는게 편하겠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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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닥나무 15.08.18. 20:50
글쓴이
그렇다네.. 우리 같이 게임이나 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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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8.18. 20:52
난감한 닥나무
게임은 다접은지 오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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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닥나무 15.08.18. 20:53
글쓴이
어허 젊은이, 게임은 우리의 영원한 친구라네
이번기회에 다시 시작하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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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8.18. 20:54
난감한 닥나무
게임은 다시 시작하지 않는게 좋은듯 싶네요. 어릴때 충분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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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닥나무 15.08.18. 20:55
글쓴이
ㅠ 알았어요
뭐 다른 몰두하실 취미는 있으세요? 그런거 하다보면 생각보다 사람 금방 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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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8.18. 20:56
난감한 닥나무
취미...그저 요즘 하는건 몇개 없어서 무료한 방학을 보내고 있네요. 종종 하는 운동과 공부.. 술자리 나가기..

그래서 집중할게 없는 탓도 있는거같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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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영춘화 15.08.18. 20:49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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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8.18. 20:49
힘좋은 영춘화
ㅜㅠ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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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하와이무궁화 15.08.18. 20:58
힘내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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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8.18. 21:00
느린 하와이무궁화
감사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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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미국실새삼 15.08.18. 21:10
우리학교 학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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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8.18. 21:11
느린 미국실새삼
글세요? 왜그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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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미국실새삼 15.08.18. 21:12
글쓴이
누가 생각나서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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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8.18. 21:14
느린 미국실새삼
저도 그런적은 많았는데..생각보다 인터넷은 넓고 사람들은 많더군요...
이런 케이스도 그중 하나일꺼라 생각하시는게 편하실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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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미국실새삼 15.08.18. 21:16
글쓴이
말투도 비슷해서 제가 착각했나 봅니다. 아무쪼록 글쓴이분도, 저의 그분도 마음 잘 추스리시고 좋은 인연 만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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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8.18. 21:19
느린 미국실새삼
일단 같은학교는 맞습니다. 자세한건 알려드릴 수 없지만 저는 남자고...

느린 미국실새삼님도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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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사위질빵 15.08.18. 21:23
기다리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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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8.18. 21:24
고상한 사위질빵
그 기다림만큼 좋은 인연 만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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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얼레지 15.08.18. 22:09
저도 읽씹당해서 슬픈데 ㅠㅠㅠ 글쓴이 님도 힘내요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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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8.18. 22:15
황홀한 얼레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힘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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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고로쇠나무 15.08.18. 22:22
애니메이션 좋아하시나요?
0 0
글쓴이 글쓴이 15.08.18. 22:23
특별한 고로쇠나무
보여주면 보기는 하지만 스스로 찾아서 보는편은 아닙니다..

만화책보다 귀찮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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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꼬리풀 15.08.26. 20:50
하 그래도 한번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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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8.26. 21:35
깜찍한 꼬리풀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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