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 맘이 변한거 같네요
- 2015.08.18. 20:43
- 1855
정말 좋아했습니다.평생 이런적이 딱 한번밖에 없을정도로
성적인 목적조차 전혀 생기지 않았고 그저 대화하고 바라만 봐도 행복한..
첫눈에 반한 이상형도 아니였고 그냥 평범했는데 잘 웃는 그 모습과 친절함에 반한것 같았습니다.
그후 수개월째네요. 오랫동안 힘들었습니다.
연락이 오지않을때엔 가슴아팠고 하루종일 폰만 붙잡고 있을정도로 ..
가끔 오는 연락이 그렇게 반갑고 기쁜적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근데 어느순간 그사람이 멀어진것같네요... 아니 제가 멀어진건 아닌데 그사람이 멀어지려 하는것 같은 느낌이..
착각이겠지 하면서 생각해봐도 .. 확실한것 같았습니다.
하루 이틀.. 몇일이 지나고.. 가슴이 뻥 뚫린듯한.. 그저 공허하고 뭔가 할 기력조차 생기지 않았습니다.
이젠 잊어야지.. 포기해야지 하는 생각만 수백번은 한것같습니다.
그렇게 점점 무뎌져 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젠 몇일전처럼 공허함도 없고 무기력함도 없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기다림은 있네요
헛된 희망인데... 지금이라도 되돌아 갈 수 있을까 ..미련을 못버린것같습니다.
짝사랑이란게 참 고통스러운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전 실패한것같지만 다른분들은 성공하시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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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한번만 쿨하게 그냥 보내봐요!
까짓꺼 아니면 역시 아닌거라 생각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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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데 왜 연락을 안하고 싶겠습니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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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진짜 모든걸 내려놓는다는 생각으로 해봐요ㅠㅠㅠㅠ울지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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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제 편히 살고싶네요 ㅠㅠ
어짜피 안될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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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이 바쁘시다던가ㅜㅜ....!!
먼저 연락오길 기도할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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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이 이제 거의 안오겠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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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표현이라도 좀 해보셨어요?
흐흑흑 그 분께 심정을 알려드리고 싶을만큼 안타깝네요ㅠㅠ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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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는 아무 없는 사람이라도 해도 챌 정도로..
아무래도 안되려나 봅니다.ㅠㅠ
감사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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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로만 표현했으니 그런거 아닐까요?
이렇게 많이 생각하는 줄 안다면 그 분도 다르게 볼 것 같은데요ㅠㅠ 참고하세요 전 여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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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이 된다면 차라리 이쪽에서 빼는게 개인적으로 맞다고 보는 쪽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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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저그렇다가도 누가 절 이렇게 많이 생각해준다하면 확 좋아지던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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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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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그럴 용기가 더 있을진 모르겠지만... 생긴다면 해보도록 할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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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기회에 다시 시작하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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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다른 몰두하실 취미는 있으세요? 그런거 하다보면 생각보다 사람 금방 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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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집중할게 없는 탓도 있는거같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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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케이스도 그중 하나일꺼라 생각하시는게 편하실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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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미국실새삼님도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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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보다 귀찮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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