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섹스리스커플인가요 ?
- 2015.08.19. 22:13
- 4580
1년반정도 만났구요 서로 자취해서 만난횟수로는 거진 400일은 같이있었습니다.
관계를 연애초반에는 그래도 좀 자주? 했다고해야하나 일주일에 3-4번정도 한거같은데,
최근에는 2주에 1번 정도하고, 그래도 일주일에 한두번은 해왔는데 최근(이번달)에는 제가 몸에힘도없다고해야하나 그런마음이 잘안생겨서, 한두번만 한거같습니다.
여자친구는 이런점때매 상당히 서운해합니다. 그런데 전 여전히 여자친구를 사랑하는데
계속 저보고 권태기라고 몰아세우고 여자자존심을 다 무너뜨린다고하네요
이제 연인단계도 초기에서 중반기로 접어들고있는시점에서 전 초반의 풋풋함과 설렘도 좋지만
사람대 사람으로써 여자친구가 정말 좋습니다. 예쁘고요. 같이있으면 편하게 잘해주고 존재만으로힘이되는 그런단계입니다.
그런데 계속 저에게 서운하다고하고, 자신이 질린다고 단정짓고 논리를 펼칩니다. 전 정말 힘듭니다 그게아니라고해도
그러다보면 저도 짜증이 점점나서 대화를 안합니다.
이것이 권태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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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참오동]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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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창질경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1년만에 갑자기 나이들고 갑자기 체력이없어지나요 그건 핑계고 질린거죠. 솔직히 여친이아니라 다른여자라도 체력핑계로 안했을까요.
여친은 아직 님이 설레서 하고싶은걸까요? 남자가 먼저 권태기가오게되면 상처를 크게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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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뚝새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최근이아니라 이렇게 심하게된거 3개월도넘었어
이제 400일인데 이래서 어떻게해? 극복을 어떻게해 시간이 지나면 갑자기 내가 섹시해보이고 하고싶어지나? 1년2년 더지나면 니가말하는 체력은 나이들면서 더 나빠지겠지 그땐 진짜 섹스리스커플이 되겠지
우리가 얼마나 사겼다고 벌써 가족같고 익숙해서 그렇다면서 내가 밝혀서 그렇다고 날 여자취급안하는 남자 안만날래 나중에 진짜 2년3년넘으면 그땐 어떡하려고...
극복할 마음도없고 이제 내가 이런말했다고해서 하면 내가 해달라해서 그런마음도 안드는데 하는거밖에 더되겠어?이런 답도없는 일로 그냥 노력하느니 나를 1년이지나든 2년이지나든 가족이아닌 섹시하고 예쁜 여자로 만들어주는 남자를 만날거야 1년겨우치났는데 벌써부터 날 몇년 같이 산 마누라 취급해서 고민하고 서운하게하는 남자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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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회양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관계를 연애초반에는 그래도 좀 자주? 했다고해야하나 일주일에 3-4번정도 한거같은데,
최근에는 2주에 1번 정도하고, 그래도 일주일에 한두번은 해왔는데 최근(이번달)에는 제가 몸에힘도없다고해야하나 그런마음이 잘안생겨서, 한두번만 한거같습니다.
여자친구는 이런점때매 상당히 서운해합니다. 그런데 전 여전히 여자친구를 사랑하는데
계속 저보고 권태기라고 몰아세우고 여자자존심을 다 무너뜨린다고하네요
이제 연인단계도 초기에서 중반기로 접어들고있는시점에서 전 초반의 풋풋함과 설렘도 좋지만
사람대 사람으로써 여자친구가 정말 좋습니다. 예쁘고요. 같이있으면 편하게 잘해주고 존재만으로힘이되는 그런단계입니다.
그런데 계속 저에게 서운하다고하고, 자신이 질린다고 단정짓고 논리를 펼칩니다. 전 정말 힘듭니다 그게아니라고해도
그러다보면 저도 짜증이 점점나서 대화를 안합니다.
이것이 권태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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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홍단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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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홍단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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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개모시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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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개쇠스랑개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자분... 제가 딱 여자분 입장이었거든요?
저는 심지어 ㅋㅋㅋ 사귀고 나서 5개월지나자마자 저랬습니다
저거 권태기맞구요
진짜 좌절감 들지요 ㅋㅋㅋㅋ 내가 밝히는 년같이 말하고 내가 성적으로 매력이 없나? 그런 생각도 들고
저는 오죽하면 내가 그렇게 매력이 없나 딴놈이라도 꼬셔야하나 고민(만) 했었네요
근데 결국 답없어요
아시겠지만 앞으로 더 어떻게 만나겠습니까....
저도 그상태에서 1년넘게 질질 끌었었는데 서로 안좋은 모습만 보였네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빨리 헤어지고 몇년이 지나도 예뻐해줄 사람 만나시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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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사람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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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일월비비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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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졸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친분이 님 좋다고 먼저 대쉬하고 세 끼 도시락 챙겨주고 정성가득하다가 이제는 한달에 한 두번 대충 주고 대화도 짜증난다고 피하면 님도 아무 감정 안 드실런지요 ? 이해는 하더라도 감정적으로 섭섭할 수 있는 건 여친분이 이상한 건 아닙니다 밝혀서도아니구요
님의 입장만 일방적으로 통보하신 거 아닌지? 글로야 모르겠지만 남녀 누구든 섭섭할 수도 있는 문제에 교감이 좀 적어보이세요 아마 여친은 화내고 님은 말안하고 그런 그림이라면 나너질렸다 인정밖엔안되죠
님도 여친맘 좀 이해하시고 여친분도 남자가 짐승 아니고 힘들면 욕구가 줄어들 수도 있다는 거 이해하셔야하는데 횟수상으로 좀심하긴하네요 20대일텐데ㅋㅋ 어쨌든 대화로 푸세요 난 지금 그런데 어쩌라고 식이아니라 진지한 대화가필요해요
가족같고 익숙해서 별다른 느낌안드는게 결국 질린건 어쩔수없는거입니다....... 그걸 여친의 이상한논리라생각말고 본인의 체력이든 원래성향이든 뭐든 성욕이 그렇게 많이 줄어든 이유를 여친이 머리로 납득을할수있게 해주세요 익숙함때문인것도 알아듣게 설명을하시고 체력이문제라면 운동도좀하시고 서로 관계패턴에 변화를줘야할듯합니다 지금 이대로라면 당장 여친이 이해해도 계속 성욕이안생기면 어떻게해요 원인과 대책을 같이 대화하세요
권태감을 시간이 해결해주진않아요 노력이필요해요
그리고 본문중간에 여친이정말좋은데 본문마지막에 여친이짜증난다니..... 본인이모르게 권태기가찾아온건맞는거같아요
그여자도 다른남자에게는 매력있는남자임을, 잡은물고기가 아니라고 소중함을 다시 생각해보는것도 필요하구요
자신도 모르는 권태기가 제일 무섭더라구요 노력조차도안하게되니까...무튼 소중하다면 님의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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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배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열정과 사랑의 관계가 의무로 변함
제발 남친 생겼다고 관리 소홀히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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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석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없는욕구를 있게만들순없지만...ㅜ그래도노력이필요합니다 다시 알콩달콩연인모드로...아직400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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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수리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매일 힘없고 피곤하게 지내지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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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수리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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