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렬히 사랑했던 첫사랑 결혼식을 갈 수 있나요?

글쓴이2015.08.20 10:31조회 수 1126댓글 20

    • 글자 크기
조건을 말씀 드리면 사귄기간은 1년 헤어진지 2년정도 됐고 20대 초반 열렬히 사랑했습니다. 지금은 20대 중반이고 그 친구는 대학을 졸업했고 저는 군대를 다녀와 복학 2년 차 입니다. 그런 첫사랑이 결혼을 한다고 초대를 하는데 저는 그 첫사랑의 남편보다 훨씬 초라한 입장에 있어서, 그리고 아직 애틋한 마음이 남아있기에 가서 축하해 주기가 애매합니다. 말피회원님들은 가실 수 있으십니까?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왜가여.. 추억으로 남겨둬요
  • @무례한 반하
    글쓴이글쓴이
    2015.8.20 10:36
    그렇겠죠..? 원래 상식적으론 그런데 또 한편으론 나중에 후회할거 같아서요 ㅠㅠ
  • 못가죠절대 ㅜ
  • @건방진 거북꼬리
    글쓴이글쓴이
    2015.8.20 10:37
    그...쵸..?
  • 왜가죠...??오라는 그여자분도 이해불가;;;
  • @살벌한 사철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8.20 10:42
    헤어지고 군대에 있으면서 못해준게 많이 생각나 먼저 연락했고 어차피 살다가 한번은 마주칠 환경이라 친구로 지내자 했습니다. 명절때도 다른친구 동반해서 만나기도 했구요. 그래서 그 친구는 저를 이제 완전한 친구로 생각하나봐요
  • @글쓴이
    친구라고해도
    가는건 예의가 아닌것 같아요
    남편분...생각도...ㅜㅜ
    결혼식 괜히가면 서글퍼지기만 할거예요....
    저는 안가는거 추천 할게요. 님 멘탈도 잘 지켜야죠...
  • 글쓴이글쓴이
    2015.8.20 10:45
    네 감사합니다! 역시 안가는게 좋을거같네요
  • 여잔데요 진짜 왜오라하는지 이해안됨 ...
  • @도도한 진범
    글쓴이글쓴이
    2015.8.20 10:46
    ^^의견 감사합니다
  • 난못가
  • ㅋㅋㅋ 개같이 더럽게 헤어졌던 사람이라 초대하면 진짜 상상 초월할 일이 벌어 질꺼 같지만
    님은 친구로 지내자 했으니 뭐.. 근데 친구로 지내자고 한게 가장 근본적인 문제인듯
    결혼식 갈지 말지보다 친구로 지낼지 말지부터 똑바로 고민 하셔야 할꺼 같네요 ㅋ..
  • 난 갈거같은데ㅋㅋ 다 지난 일이고 맘정리가 됐든 안됐든 간에 이젠 다시 볼수없는 사람일건데 열렬히 사랑했던 사람인 만큼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 보고 잘 살라고 축하해주고 싶을거같아요
    전 시작만큼 마무리도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그게 후회도 안남을거같네요
  • 댓글 쓰신건 못봤네요 다시 볼수없는건 아니라도 여잔 결혼 하고 또 다르죠 ㅋㅋ 암튼 잘 생각해보세요 맘을 넓게 먹는게 더 도움되는거같아요~
  • @질긴 새박
    글쓴이글쓴이
    2015.8.20 19:55
    님 말씀도 맞는말이네요 ㅠㅠ 그런데 못갈것 같습니다 ㅠㅠ의견 감사합니다
  • 가면 속으로 영화한편 찍을듯
  • @개구쟁이 사피니아
    글쓴이글쓴이
    2015.8.20 19:54
    ㅎㅎㅎ그럴라나요?ㅎㅎ
  •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라는 영화가 떠오르네요. 거기선 첫사랑의 결혼식에 찾아가는데 지켜보는 입장인데도 참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전 여자인데 저라면...간다고 해도 얼굴 안 마주치고 결혼식만 보고 올 거 같아요. 그러고 미친듯이 후회하고 아마 절대 못 잊을 듯 싶네요. 안 가시는 걸 추천해요.
  • @건방진 네펜데스
    글쓴이글쓴이
    2015.8.20 19:54
    네 그냥 안가는게 좋을거 같네요.. 감사합니당
  • 열렬한사랑을 넘어서서 뭔가 나얼의 같은시간속의 너처럼
    상대의 행복을 빌어줄수있다면 가세요
    그런게 아니면 가지마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6 코피나는 생강나무 2015.08.15
58753 힝....봄이라서그런지.9 정중한 나도풍란 2013.03.11
58752 힝,. 소개팅남17 예쁜 노랑꽃창포 2014.12.05
58751 힝 선톡도 했는데5 자상한 명아주 2013.10.29
58750 힝 근처 앉으시는 분 요새 너무 일찍 집에 가시거나 안오셔5 흔한 애기나리 2018.11.30
58749 22 싸늘한 노랑물봉선화 2013.10.13
58748 힘좋은곰딸기4 힘좋은 곰딸기 2015.09.29
58747 힘이 듭니다5 민망한 개쇠스랑개비 2019.02.27
58746 힘이 드는 내 연애10 털많은 남천 2017.03.25
58745 힘을 좀 내보고 싶어서요. 실제로 여학우분들 키 큰 남자 좋아 하시나요?17 친근한 산괴불주머니 2014.09.18
58744 힘듭니다...8 청아한 남천 2013.09.22
58743 힘듭니다4 더러운 만첩해당화 2012.12.04
58742 힘듬8 기쁜 바위취 2017.06.30
58741 힘듬6 멋진 바위취 2013.06.14
58740 힘들지 않은 이별이있을수있나요13 근육질 푸조나무 2015.09.18
58739 힘들어용6 창백한 느릅나무 2016.05.24
58738 힘들어요..10 재미있는 비파나무 2014.11.17
58737 힘들어요. 노래나 같이 들어요.3 운좋은 자두나무 2014.06.09
58736 힘들어요.13 황송한 사랑초 2012.12.01
58735 힘들어요 ㅜㅜ7 활동적인 낭아초 2012.07.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