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글쓴이2015.08.26 14:57조회 수 823댓글 9

    • 글자 크기
개강하면 마주칠텐데 어쩌죠......... 남들 시선은 하나도 신경안쓰이는데 그냥 모른척 하고 지나갈 생각하니까 마음이 너무 아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공감...
    개강후에 마지막으로 만나서 신경쓰지 말라고 얘기하려했는데 불편해할거 같아서 걍 문자보내게여..
  • 안보니깐 괜찮았는데 보게되면 얼마나 심쿵할까요..
  • 내가 이런거 무서워서 연애를 못함
  • @억울한 잔대
    저런게 무서우면 아무것도 못해요
    사고 무서워서 차 못타고
    사고 무서워서 물놀이 못가고

    불확실한 미래의 두려움보다 현재의 행복이 더 소중합니다 연애하세요
  • @특별한 황벽나무
    회의적으로 보면 확실한 미래의 불행과 불확실한 현재의 행복이죠, 안 그런가요?
  • @깜찍한 모시풀
    연애에 있어서 미래는 본인이 만들어가는거 아닌가요?
    어째서 확실하다고 장담하지요?
    내가 미래엔 어떻게 될지 몰라도 지금 이 순간 그 사람과 함께 한다면 행복한건 확실한거죠
    미래는 항상 불확실 합니다
    지금당장 90만원, 1달후 10만원을 받겠습니까,
    지금당장 10만원, 1달후 90만원을 받겠습니까?
    이자율을 떠나더라도 누구나 전자를 선택합니다
    미래는 불확실하고 현재는 확실합니다
  • @특별한 황벽나무
    미래가 항상 불확실하다고 누가 그럽니까?
    가령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나, 님은 언젠간 죽어서 흙으로 돌아갑니다. 그게 불확실한 미래입니까? 연인들은 언젠가 이별합니다. 그 역시 확실한 미래입니다. 그래서 미래의 불행과 현재의 행복이라는 개념을 쓴겁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자면 지금 당장 90만원, 1달 후 10만원 이 비유는 적절하지 못합니다. 비용과 확실성이라는 측면을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가 님 입장이었다면 조금 다르게 논증했을겁니다

    연애를 함으로서 얻을 수 있는 행복이, 헤어졌을때의 불행보다 훨씬 크기때문에 연애를 하는게 좋다. 이런식의 주장은 타당할 수 있습니다

    이 주장에 맞게 위의 비유를 고치자면

    100만원을 써서 90%의 확률로 1억원을 받는것과
    돈도 안드는 대신 아무것도 안 받는것 중 어느것을 받겠는가? 라고 되겠네요
  • @특별한 황벽나무
    내가 진짜 몰라서 그런줄 아나....사람을 2번죽이네
  • @억울한 잔대
    ㅋㅋㅋ진지한 댓글이 달릴줄이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6 코피나는 생강나무 2015.08.15
58753 힝....봄이라서그런지.9 정중한 나도풍란 2013.03.11
58752 힝,. 소개팅남17 예쁜 노랑꽃창포 2014.12.05
58751 힝 선톡도 했는데5 자상한 명아주 2013.10.29
58750 힝 근처 앉으시는 분 요새 너무 일찍 집에 가시거나 안오셔5 흔한 애기나리 2018.11.30
58749 22 싸늘한 노랑물봉선화 2013.10.13
58748 힘좋은곰딸기4 힘좋은 곰딸기 2015.09.29
58747 힘이 듭니다5 민망한 개쇠스랑개비 2019.02.27
58746 힘이 드는 내 연애10 털많은 남천 2017.03.25
58745 힘을 좀 내보고 싶어서요. 실제로 여학우분들 키 큰 남자 좋아 하시나요?17 친근한 산괴불주머니 2014.09.18
58744 힘듭니다...8 청아한 남천 2013.09.22
58743 힘듭니다4 더러운 만첩해당화 2012.12.04
58742 힘듬8 기쁜 바위취 2017.06.30
58741 힘듬6 멋진 바위취 2013.06.14
58740 힘들지 않은 이별이있을수있나요13 근육질 푸조나무 2015.09.18
58739 힘들어용6 창백한 느릅나무 2016.05.24
58738 힘들어요..10 재미있는 비파나무 2014.11.17
58737 힘들어요. 노래나 같이 들어요.3 운좋은 자두나무 2014.06.09
58736 힘들어요.13 황송한 사랑초 2012.12.01
58735 힘들어요 ㅜㅜ7 활동적인 낭아초 2012.07.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