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한 애인이 너무 괴롭네요

글쓴이2015.08.27 23:25조회 수 144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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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의 애교많고 칼답하고 날못봐서 안달나있고 친구들과 놀때도항상 음성메세지로 애교 보내고 취할때마다 내 집에 찾아와서 보고싶었다고 안기고 여자로 보이고싶어하고 하던 그 모습

지금은 위에 그어느것도 그렇지가 못하네요
예전이랑 많이 다르게 식었다? 라고 떠보면 대답못하고 멋쩍은 웃음만짓고 너무 익숙해지고 편해진것 같다네요

만난지는 곧있으면 1년이 되네요 .저를 사랑하지않는다는 그 느낌이 언제나 저를 괴롭게 만들어요
익숙해지고 편해진것같다라고 인정할 정도면 저에대한 마음이 다식은건가요?

다시 처음 그 설레고풋풋하던 때로 갈 방법은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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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당한 타이밍에 잘물어보셨네요
    사람은 누구나 처음과 같은 마음을 유지하기가 힘들죠
    보다보면 익숙해지고 편안해지는건 당연한거구요
    다만 여기서 예전처럼 돌아가고싶어서 억지로 상대에게 요구많이하고 부담을 안겨주면 결과가 안좋은 쪽으로 가게될 확률이 커요

    과거에 풋풋하고 사랑이 눈에 보이는 연애를 했다면
    지금은 1년이란 시간동안 의지하고 편했던 기억으로 다른 장르의 사랑을 하시면 될거같아요
  • 와... 저랑 똑같네요ㅠㅠ 저는 남자친구의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점점 지치고 있네요...
    시간이 지나면 변하는거야 당연히 이해가 가는데, 물론 저 자신도 변했겠죠... 근데 너무 많이 변한 상대방의 모습을 보면 너무 슬프네요...
  • 저도 그게 너무 힘들고 지쳐서 헤어졌어요...돌아갈 순 없고 그 상태에서도 잘 사귈 수 있다면 오래가는거고 아니면 이별을 맞이하는거죠
  • 아니면 상대분이 많은 애정을 쏟아부었지만 돌아오는 애정은 그에 비해 적고 글쓴님이 당연하게 여기는게 익숙해져서 지친건 아닐까요? 처음에 그렇게 사랑을 줬다는건 정말 좋아한것일텐데.. 지친거이거나 권태기이거나 사랑이 식엇거나.. 일듯해요
  • 왜 사람들은 본인이 변한걸 못 느낄까요?
  • @침울한 뚝갈
    글쓴이글쓴이
    2015.8.28 08:39
    물론저도 처음과 똑같진않겠죠 카톡하나에설레고 첫데이트때 멋부리던모습...
    다만저는 여친에대한 사랑이 점점 커지고있다는게 느껴지고 표현도 잘해준다고생각하는데 여자친구는 누가봐도 사랑이 덜해졌다는게 느껴지니까 괴로운것같아요

    내가 떠나지 않을거라는 믿음이 있어서 지겨워진것도 같고 . 왜그럴까요 그럴수록 더 잘해줘야 한다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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