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도 될까요
- 2015.09.02. 15:58
- 787
지금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말 할 상황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그런식으로 막무가내 고백하는 건 예의가 더더욱 아니라는걸 잘 알고 있구요.
그렇다고 그냥 인연을 끊어 버리기엔 너무 아프네요. 사실 그 사람이 별로 행복해 보이지 않는거 같아요. 물론 겉으로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지만 말이지만 말이에요.
그냥 친구처럼 지내면서 제가 좀 더 챙겨주고 그래도 되는걸까요? 아니면 이건 그냥 희망고문이며 예의에 어긋나기에 그냥 포기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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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울리는 남자가 너무나 미웠어
차라리 내가 널 지키는 게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이제는 내가 널 안아주고
사랑해주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
Baby 이제는 내게 와
And Be my lady 너무나 오랫동안
지켜봤어 말없이 서서
안타까운 가슴을 숨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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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산자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어느커플이든 언젠가는 서로 싸울때 있고 슬럼프? 권태기 비슷한게 있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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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남자가 이때다 하고 정의로운척하면서 님 여친한테
찍접대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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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다 하지말라는 댓글 달리더라도 하나라도 님 의견이랑 일치하는 댓글 달리면 역시 그렇겠죠? 하고 도움을 받아서 합리화하시겠져 ㅇㅇ 뻔한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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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초님 말도 일리가 있지만 전 진심으로 궁금해서 글을 올렸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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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단순하게 입장바꾸어서 생각해보면 끝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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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떤 의무감 혹은 미안함 때문에 만나고 있다는 경우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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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연애사가 어떻든 일단 둘이 사귀고있는중인데 님이
왜끼어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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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감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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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친구랑 아는 사이가 아니라면 포기하지마세요
더 행복하게 해주면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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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물박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오빠랑 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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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배초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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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종지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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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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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뻔한 수준의 질문은 입장바꾸어서만 생각해봐도
답이나옴.
님이 좋아하는여자랑 잘 사귀고있는데 다른남자가 님
없을때 찝적대면 어떻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