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해주기만 하면.......질리는 건가봐요
- 2015.09.03. 00:36
- 2002
밀당 같은거 좋아하지도 않고 할줄도 모르는데
그냥 좋으면 다 해주고 싶고 퍼주고 싶고 그러기만 하다보면
어느새 상대방은 다른곳을 보고 있는데 나 혼자서만 그사람 쳐다보는 느낌이 드네요
회의감이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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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토닥토닥...
마음은 제 토닥으로 힘나신다면 계속 해드리고 싶지만 물리적으로 그럴 수 없으니
여러번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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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 아니었나보다 하는 거죠.
서로 좋아하는데 울면서 헤어진 적도 있고...ㅠㅠ
솔로기간이 점점 길어져가니 제가 못나보이기도 하네요ㅎㅎ
과거가 그럴지언정 부디 사람을 포기하진 마세요.
누군가 있습니다.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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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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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는 것에 대해서 상대방에게 너무 많은걸 바래서 그런 걸까요....
모르겠어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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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남자 만나보고 나서야 느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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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이 연속적이로 생기니까 그런생각도 안들어요 이제
자기비하만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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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은 잘해줄수록 더 고마워할줄알고
소중하게 생각할거에요 힘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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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걸러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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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처럼 원하는걸 해주는게 잘해주는 거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실질적으로 도움되고 말고를 떠나서 그냥 뭔가를 해주려는 자체를 고맙게 느끼고 그만큼 상대방에게 돌려주는 사람도 분명히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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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늘 제 옆에서 따뜻하게 있어줄 사람을 찾고 있거든요.
좋은 사람이 나타날 거예요.
우리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