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어떻게 표현하세요?

글쓴이2015.09.05 19:27조회 수 1081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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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경험도 없는 모쏠에 사소한거에도 심쿵 잘당하는 금사빠입니다 그렇다보니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나 이런걸 저도 잘 몰랐어요 그냥 조금만 잘해줘도 심쿵하고 설레어해서 정말 좋아한다는 감정을 잘 몰랐는데 요즘들어 조금 알게된거같아요

좋아하는 오빠가 생겼는데 뭐만 하면 오빠랑 같이하면 좋겠다 생각이들고 연락이 기다려지고 계속 오빠생각만 나서 머리 아플 정도에요ㅠㅠ 제가 엄청 좋아하고 있는게 확실하겠죠?

얼마전까지 카톡도 서로 안끊기고 잘이어나가져서 괜히 기분 좋고 그랬는데 어느순간부터 오빠한테 답장오는 시간이 길어지고 결국 지금은 끊겨서 안하는 중이에요 티 안내려고 해도 티가 났는지 친구는 단번에 알아보고 잘해보라고 말하는데 오빠는 그냥 착한 동생으로만 생각하는거 같아요

뭐라도 하고 싶은데 용기는 안나고 연애 경험도 없다보니 어디서 뭐부터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계속 오빠 생각만 하네요ㅠㅠ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어떻게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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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주 보는게 제일 중요하다 생각해요
  • 좋아한다고 얘기해봐요
  • 이 알콩달콩한 사연에 냉정한 답변을 다는게 가슴아프긴 하지만,
    스스로 인정한 용기가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까였을때의 두려움이 잘됐을때의 기쁨보다 크다는건데 모쏠이시라서 그 기쁨과 행복이 주는 즐거움을 모르시는거같아요
    대체로 남자는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어떤 여자가 대놓고 좋아한다고 해서 깊게 생각해보지않아요
    그걸 악용하는 남자라면 그런 남자에게 빠진 자신을 탓해야합니다
    그렇게 사람보는 눈을 키워가는거죠
  • 인생은 생각보다 짧습니다. 마음가는데로 하고싶은거 다 해보세요. 설령 님이 마음을 표시하고도 그 오빠랑 잘안되더라도 그게 님 인생에 하등에 영향을 끼칠일이 아닌 엄청 사소한 일이죠. 망설이고 고민하다 시기를 놓치고 미룬일이 나중에는 후회와 미련으로 변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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