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남친한테 친구한테 왜 고백했냐 물었더니

글쓴이2015.09.06 14:29조회 수 2689추천 수 1댓글 15

    • 글자 크기
엄청 빙구같이 웃으면서
만나자하면 만나주길래 나 싫지는 않은가부다 싶어서 고백했다고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귀여웠음
내친구 삼세번은 만나보란 말에 등떠밀려 만났다가 얼떨결에 사겼었는데
지금도 잘사귀는 엄청 귀여운커플임
진짜 이런이유로 고백하는 사람 많나요?ㅋㅋㅋ
이런거보면 진짜 인연이 있나싶기도하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글쓴이도 삼세번 만나봅니까?
  • @못생긴 산뽕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9.6 14:34
    매력이 없어도 괜찮은사람이다 싶으면 두번은 무조건 만나봐요
  • 어쩌란거임?
  • @키큰 구골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9.6 15:59
    걍 경험담이나 주변에 그런 귀여운커플썰 풀어달란거죠ㅋㅋ
  • @글쓴이
    님이더귀여웆
  • 소개팅했는데 공모전해야한다고 과건물
    바래다주다가 손잡아도되냐고
    물어봄 그런거는 물어보지말고 하라고해서
    그냥 손잡음 인문대벤치에서 뽀뽀하고 사귐
  • @유별난 술패랭이꽃
    글쓴이글쓴이
    2015.9.6 20:00
    그런거는 물어보지말고 하래!ㅋㅋㅋ
    풋풋하다 증말ㅎㅎ
    댓쓴이 그 다음 뽀뽀는 안물아보고 했겠져?
  •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사귀자는말을 못해서 집에가기전에 과자랑 먹을거 등등이랑 편지를 줌. 물론 편지는 사귀어보자는말이고 편지 말미에 사귀어줄수있다면 카톡으로 1을보내라고함. 집에가는길에 개쫄아서 폰꺼놓고 있었는데 폰키자마자 1,일,job,Ill, 등등이 와있었음ㅋㅋㅋ물론 내얘기
  • @끔찍한 한련
    개귀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끔찍한 한련
    글쓴이글쓴이
    2015.9.6 23:22
    ㅋㅋㅋㅋㅋ읽는데 내 맘이 콩닥콩닥
  • 중딩때부터 친구였는데, 대학 입학 전 새해날에 종치는거 듣는다구 같이 술집에서 있다가 해 뜨는 건 피곤해서 못 볼 것 같길래 집에 바래다줌. 근데 새벽 2신데 계속 안들어간다해서 그러면 뽀뽀할거라고 했음(얘는 아직 그런경험 노. 그리고 썸 타던 중이었음) 지가 싫다고 하길래 그러면 집 들어가랬더니 그것도 싫다함. 그래서 걍 뽀뽀해쑴. 그담에 키뚜하고 그러다 새벽 6시에 집 보냄. 그러고 사귐ㅎㅎㅎ3년 전의 이야기고, 지금은 잘사냐 임마ㅠㅠㅠㅠㅠㅠㅠㅠ주륵...
  • 귀엽진않은 얘긴데 평생에 걸쳐서 엄마만큼 사랑한 여자라서 기억에 많이 남음. 그래서 써봤음. 이쁜 사랑들 하세요
  • @밝은 더덕
    글쓴이글쓴이
    2015.9.6 23:24
    중딩때부터 친구했는데
    잃은거 안후회해요?ㅠㅠ
  • @글쓴이
    후회라기보다는 아쉬움이 더 정확한 표현이겠죠??
    제일 친한 친구였는데 그 큰 기간에 공백기가 생겼으니ㅠㅠ
    그래서 가끔은 친구라도 하자고 할까, 라는 생각을 하곤 해요.
    물론 정말 하지는 않겠지만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저도 어느정도 자리가 잡히고 정말 친구로 생각이 들면 연락해볼 수 있겠죠? 2년이 지났는데도 가끔 생각이 나는 걸 보면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좀 진지..했네욬ㅋㅋㅋㅋ
  • ㄹㅇㅍ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