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에 대한 마음..ㅠㅠ 뭔가요
- 2015.09.09.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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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전 남자이고요 ..
여사친이 있습니다
같이 시험 준비하면서 알게된친구라 어떤 애인지 잘 알고 있어요
제가 오랫동안 연애를 쉬어서 그런지
제가 얘를 좋아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외로운건지를 모르겠어요
단둘이서만 같이 여기저기 간적도 있는데 그때는 정말편하고 같이 여기저기 놀러가고싶고
비슷한 부분도 참많은 친구라 생각되었어요. 손잡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게 얘가 좋아서 그런지
아니면 제가 외로워서 그냥 여자친구가 필요해서 그런지 헷갈려서 결정을 내리기 힘들어서 시도도 못했어요
지금까지 많은 연애를 해본건아니지만 그냥 다 외롭고 여자친구가 만들고 싶어서 만났는데
이번에는 여자친구를 만나서 1년이고 2년이고 지나도, 다른여자생각 안날수있는 그런 믿음가고 깊이있는
연애를 하고싶다는 생각이 강하거든요. 그래서 함부로 고백도 못하겠고
저스스로 계속 고민만 하고있어요. 다른 사람을 만나야하는지 .아니면 몇번더 만날수 있는 기회를 가져야 할지.
(근데 이것도 계속 이 여사친 입장에서는 제가 간보는거 같다고 생각 들수 있다고 생각되서 뭔가 더 미안해져요)
.등등
따지고보면, 여자애가 저를 받아줄지 안받아줄지도 확실하지 않은 상황인데, 일단 저는 제 생각이 확실하고, 마음을 정하는
거 조차 망설이고 있으니,, 진전이 없어요
저같은 상황이 있으신가요 제가 나이가 좀있어서 (25살) 이제 가벼운 연애를 그만하고 싶답니다.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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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5살이 젊지도 않은 나이긴 해도 아직은 배울게 많은 나이라고도 할수잇죠ㅎㅎ 저는 오히려 그 나이때에 쉽게 연애를 하려고 어떤 여잘 가볍게 만나서 사귀기 시작했는데 어쩌다보니 연애하는과정에서 오히려 제가 변하고 바뀌더라구요. 이상형을 찾아서 연애를 하고 진지한 미래를 고민하는 여잘 찾을 생각은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결혼까지 고민할 관계가 됫거든요
그래도 님은 서로 어떤 성향인지 아는 상황이기땜에 혹여나 본인이 외로워서 그런건지 등의 생각은 안하셔도 될것같네요.어쨌든 마음을 전하는 걸 정하셨다면 한번은 진지하게 얘기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진지한 연애를 하는것은 누가 그 몫을 이끌어가냐이기때문에 본인이 노력하신다면 희망적일것같네요ㅎㅎ 그리고 25살이면 아직 젊은 나이랍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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