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을 표현하는법

글쓴이2015.09.19 01:19조회 수 850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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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이 먼저 와서 말도 걸어주고 웃어주고 하는데 저는 그사람이 가까이만 오면 나한테 냄새가 나진 않을까 ? 화장이 번지진 않았을까? 이런생각때문에 말도 단답으로 하게되고 그러네요 ...
진짜 맘은 큰데 공적으로 만난 사람이라서 따로 마주칠 기회도 없고
아직 여자친구가 있는지도 못물어봤네요..
사실 그런질문하고나면 어색해질까봐 질문도 못하겠어요..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여자친구가 있는지 물어보고 친해질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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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친구 유무가 중요한건맞고, 가장 궁금하실수도있겠지만 그 질문이 우선이 아닌것 같습니다. 주변을 통해 알아보는것이 아니라면 친해진다 또는 서로 어느정도 대화를 나누는 사이가 되고난후에야 자연스럽게 물어볼수있는 질문같네요. 여친유무물어보는것보다 친해지는게 먼저란거지요.
  • 그리고 남자입장에서 말씀드리면 먼저 말을걸고 웃어주는건 제가 마음이 있든 없든 할 수있는 행동입니다. 다만 상대가 글쓴분처럼 반응을 한다면 제가 마음이 있든 없든 한발짝 물러서게될것같네요. 상대의 미묘한감정까지 알아차리긴 어렵거든요. 방법은 먼저 다가가셔야합니다. 먼저 인사도하고, 말도 걸고, 눈도 마주치려해보고, 그분 주변에 맴도세요. 그렇게 마음이 크다면 단답으로 대답하고 화장 걱정할때가 아니고, 먼저도 힘들면 그분이 다가올때 충분히 대화를 이어가려해보세요. 그게 친해지는거죠.
  •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한테 말 걸어주면 정말정말정말 감사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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