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에게 관심이 별로 없는게
- 2015.09.19. 01:41
- 1547
2학년 공대생
아주 평범한 남자입니당나라
저는 그냥 집에서 쉬는게 좋고
맛있는거 먹는게 좋고
가끔씩 도서관 가서 공부하는 것도 좋아하는데
문제는 혼자하는게 좋아요
물론 학교다니면서 친구들이랑 놀고
자주 만나면서 재밌고 다 좋은데
저는 혼자 있는게 더 좋아요
저는 저의 개인적은 공간을 더 좋아하는 사람같습니다
남자얘들이랑 있으면 편하고 재밌는데
여자랑 있으면 솔직히 남자보다는 불편한게 조금은 있잖아요
그래서 누구를 사귄다는게
누구를 만나는 과정까지 알아보는것도 이젠 지치고
딱히 옆에 신경써야하는 누가 있다는것도 귀찮고
얘들은 너같은 얘가 여친이 없다는게 이상하다고 막 뭐라하는데
요즘은 제가 저를 돌아봐도 제가 여자에 대해 생각하는 가치가
너무 무심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억지로라도 저의 개인적인 공간을 벗어나
이성과의 관계를 구축하는게 나을거라고 생각하는 분들 있나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가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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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시금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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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뚝새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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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족두리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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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국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녀성비에서 보듯이 잉여남성만 40만명입니다!!
님의 의지가 국가 성비불균형 해소에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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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사마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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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박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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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보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2학년때 독서 운동을 너무 좋아해서 그거에만 빠져 살았는데 3학년 되니까 여자를 찾게 되더이다...
스스로가 관심 여자에 관심갖게될 그때 적극적으로 행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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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소리쟁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친은 개뿔..ㅠㅠ
곧 졸업인데 걱정됩니당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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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혹느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요즘 그런 사람들 많아요 저 또한 그러함
이상한거 아님
특별해 보이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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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초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한 1년 된듯?
여자에 미쳐서 혼자 펍가서 여자꼬시고 하던때도 있었는데
요즘은 남자친구들이건 여자친구건 같이 어울리는게 피곤하네요 스트레스에 약해진건지...
아무튼 이런때가 있으면 저런때도 있는 법이에요
현재 상황 충분히 누리다 보시면 서서히 여자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할거에요
저도 요즘은 다시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게 편해지고 찾게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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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백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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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박주가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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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 그 공간에서 나오게 할만한 사람이 나타나면 그때 나오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