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잔데요.. 너무 평범하게 생겨서 번호도 안따이고 ..
여초과에 졸업을 앞두고 있는 나이라
이성을 만날 기회가 거의 없엇는데
우연히 맘에 드는분이 생겻는데.. 근데 얘기도 짧게밖에 못해서 성격도 어떠신지 잘 모르겟어요 ㅠ 그냥 넓은 어깨?에 반햇네요 안경끼시고 얼굴은 평범한데 ㅎㅎ...외로워서 그런지 쉽게 반해버렷네요;;;;;;ㅠㅠ 이래도 되는건가 싶기도하고
또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ㅎㅎ 일주일에 2-3번 30분정도 여러명이서 보는게 다라... 연애세포도 많이 죽어서 어떻게 호감을 표현해야할지 모르겟네요 ㅠ
여초과에 졸업을 앞두고 있는 나이라
이성을 만날 기회가 거의 없엇는데
우연히 맘에 드는분이 생겻는데.. 근데 얘기도 짧게밖에 못해서 성격도 어떠신지 잘 모르겟어요 ㅠ 그냥 넓은 어깨?에 반햇네요 안경끼시고 얼굴은 평범한데 ㅎㅎ...외로워서 그런지 쉽게 반해버렷네요;;;;;;ㅠㅠ 이래도 되는건가 싶기도하고
또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ㅎㅎ 일주일에 2-3번 30분정도 여러명이서 보는게 다라... 연애세포도 많이 죽어서 어떻게 호감을 표현해야할지 모르겟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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