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연애
- 2015.09.23. 00:45
- 1340
오래된 커플입니다.
여자친구는 잘 드러내지 않아요.
또, 잘 해주지도 않아요.
용돈이 적어 평소 돈을 아끼는 성격인 여자친구라
제가 더 많이 해주려고 노력도 하는데
이제는 저도 어려워서 힘드네요...
솔직히 제일 힘든거는
선물도, 이벤트도 없는 연애라는 겁니다.
정말로 솔직히 말해서 저는 너무나 섭섭합니다.
큰 선물을 바라는것도 아니에요.
3년이 넘었으나 100일때의 선물 말고는 기억이없어요.
저는 매 100일마다 선물,편지,이외의 여러가지를 주고 더 소중히 추억을 간직하는데
여자친구는 그냥 받고 고마워~ 하고 안아주고 뽀뽀한번 해주고..
좋아요. 좋은데.
SNS도 안하고, 카톡에 내 사진도 없고, 받은 선물 자랑도 하지 않고, 친구들도 소개시켜주지 않고
주기만하고 받지를 못하는 느낌이 너무 크니까
괜히 쫌생이 같아지고........
그냥.. 그냥 너무 섭섭한데
어떻게해야할까요.. 그냥 푸념해봤어요. 봐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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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댓잎현호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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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감정입니다 오히려 글쓴이님 상황에서 그런 감정을 못느끼면 더 이상한거죠 진짜 제 전여친이랑 비슷해서 그런지 더 님 마음이 이해되네요.. 진짜 곰같은 여자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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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물배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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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지든 성격이 원래 그렇든 3년간 그런모습을 보여준거면 글쓴이님께 상처주기에 충분하죠
원래 성격이 그렇다면 사랑이라는 명목하에 변화를 시도하지않는것이 섭섭하죠 제 전여친은 전화도 안걸고 선물,이벤트 없고 받기만하는데 받을때 고맙다는 말 표현도 잘 안하는 정말 무뚝뚝하고 많이 섭섭하게 했던 사람인데 절 차더라구요 저도 1년6개월 정도 사겼었구요 3년간 사랑해오셨다면 님이 너무 지치지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만약 섭섭한걸 여자친구와 대화로 조차 풀지못한다면 더 상처받기전에 정리하시는거도 신중하게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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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물배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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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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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풍접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가 깨닿지 않는이상 안바뀜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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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벚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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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다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기대를 안하면 실망도 없다잖아요? 기대를 마시고 본인도 적당한 선에서 챙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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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남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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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며느리밑씻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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