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어서 헤어지려 합니다.

글쓴이2015.09.28 21:24조회 수 1033댓글 4

    • 글자 크기
오늘 약속 잡았는데 자꾸 눈물이 내려요.
제가 무슨 얘기를 할 지 알까요?
얼마나 스스로가 볼품없어지고 상대방은 날 거들떠도 보지 않는지, 혼자서 무너지는 기분 붙잡고 그래도 헤어지기 싫어서 보고싶어서 억지로 놓아주지 못했는지


짝사랑의 끝이 짝사랑으로 끝나겠어요.

허무하네요.


전 정말 매력없는 쓰레긴가봅니다..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그맘압니다...
  • 님이 좋아하는 사람이 자신을 진정으로 좋아하고 그런 경우는 정말 어려운 거 같아요. 위로가 될지 모르겠는데 님을 좋아할 분은 분명 있습니다. 그 분이 님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매력없는거라고 생각치 마시고 힘내서 더 멋진 연애를 기대해보세요!! 저도 힘들어도 그렇게 생각중이거든요
  • 힘내. 그리고 헤어지고 나면 좋은사람 많다는것도 알게될거야
  • 더 붙잡는 건 글쓴이님 자신에게 못할 짓일거에요.
    헤어지고 나선 힘들고 아프겠죠.
    그래도 더 잡고 있는 것보단 덜 힘들고 덜 아플겁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