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에게 나를 좋아해달라고 말하는게

글쓴이
  • 2015.09.30. 01:10
  • 1916

이렇게나 비참한거군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3
진실한 비수수 15.09.30. 01:12
미안해요...
같은 상처를 다른 사람에게 준 적 있네요....
0 0
글쓴이 글쓴이 15.09.30. 01:15
진실한 비수수
좋아하는 마음이 없으면서 만나는 이유는 대체 뭔가요 만만해서? 이 남자는 내가 가만히 있어도 날 목숨걸고 좋아해 주니까 편해서?
0 0
진실한 비수수 15.09.30. 01:15
글쓴이
만나다 보면 좋아질 줄 알았는데 아니여서
1 0
글쓴이 글쓴이 15.09.30. 01:17
진실한 비수수
비참하네요
0 0
진실한 비수수 15.09.30. 01:18
글쓴이
근데 여자분 행동보면 대충 답은 알고 계실듯 한데...
저는 예전 그분이 니가 나한테 최소한 예의지킬라 하는 건 보이는데 사랑아 안 보인다고 그랬어요.
그냥 계란으로 바위치기, 맨땅에 헤딩하다 내가 지친다고도 하고.
0 0
글쓴이 글쓴이 15.09.30. 01:19
진실한 비수수
헤어질 수가 없어요 미치겠어요. 오늘도 헤어지려 만났다 미안하단 말만 하고 제자리걸음이네요
0 0
진실한 비수수 15.09.30. 01:23
글쓴이
저는 그래서 제가 그만하자고 했어요.
상대가 저때문에 자존심 다 버리고 매달리는건 아는데 상대가 저한테 바라는 그 최소한의 선도 못 지켜줄 거 같아서, 아예 시작도 말았어야 했는데 이제라도 그만하는게 서로에게 도움될 거 같아서요.
0 0
글쓴이 글쓴이 15.09.30. 01:27
진실한 비수수
...
0 0
진실한 비수수 15.09.30. 01:35
글쓴이
도움 하나도 안 될 건 아는데... 그냥 흘려보셔도 돼요.
사랑이 아니여도 사람관계라는게 혼자 하는게 아니잖아요.
내가 뭘 줬으면 상대도 나한테 뭔가를 줘야하는 게 일반적인 관계죠. 봉사나 아카페적 사랑은 논외로 치고...
상대가 적게 준 걸로 기분이 상하면 나도 적게 주거나 상대한테 불만을 토로하고 맞춰가면 되는데, 아예 돌아오지 않으면 비정상적인 거잖아요.
내가 더 이상 줄 수 없을때까지 줬는데 상대에게서 돌아오는 게 없으면 진짜로 아무것도 안 남아요.
아무것도 안남은 그 상태 보여주기전에 어떻게든 해결하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0 0
글쓴이 글쓴이 15.09.30. 01:37
진실한 비수수
후회만 남을것같아요
0 0
진실한 비수수 15.09.30. 01:40
글쓴이
이건 제 입장이 아니라 추측이지만 사실 헤어져도, 붙잡고 있어도 비슷할거에요.
그저 상처를 언제받고, 그 깊이가 얼마나 되느냐의 차이겠죠.
근데 전혀 나아질 가능성이 안보인다면 붙잡았을때 리스크는 모두 글쓴이님 몫이될거에요
0 0
글쓴이 글쓴이 15.09.30. 01:46
진실한 비수수
알 수가 없네요 미련인지 답없는 희망인지.
0 0
진실한 비수수 15.09.30. 01:50
글쓴이
둘 다 겠죠... 아마도...
제 3자 입장에서 헤어져라 마라 할 수 없는 노릇이니 상황보고, 자신 마음 헤아려보고 판단하세요.
그냥 주관적으로 적어보자면 최대한 글쓴이님 자신이 상처 안 받는 쪽으로 선택하셨음 좋겠어요. 나를 먼저 사랑해야 상대를 사랑하는게 의미있다고 보는 주의라서요.
0 0
글쓴이 글쓴이 15.09.30. 11:12
진실한 비수수
말씀 고맙습니다
0 0
생생한 푸크시아 15.09.30. 01:13
토닥
0 0
즐거운 삽주 15.09.30. 01:14
제 전남친도 똑같았어요 제가 항상 갈구했던듯..
0 0
개구쟁이 산단풍 15.09.30. 01:15
좋아해달라고 말해서 받는 사랑이 얼마나 갈까요
좋아하게 만들어보는게 어떨까요
0 0
명랑한 은대난초 15.09.30. 01:17
개구쟁이 산단풍
그게어렵죠 .. 사실상 대부분의 이성관계는 첫인상.. 첫 느낌 이 결정합니다. 상대방의 타입이아니면 훨씬 더 노력해야하고 그 과정에서 다들 자존심에 상처를 입고 쓸쓸히 포기하고 퇴장하죠
0 0
개구쟁이 산단풍 15.09.30. 01:25
개구쟁이 산단풍
맞아요 자기 안좋아하는 사람 좋아하게 만드는거 정말 어렵죠..
그런데, 좋았다가 그 분위기나 느낌이 안좋은 쪽으로 바뀌기도 하더라구요. 반대로 별 생각 없다가 좋아지기도 하구요. 분명 글쓴이님 여자친구분도 처음엔 좋아서 사겼을텐데 말이죠.... 뭔가 바뀌었기때문에 싫어진건 아닐까요 그 포인트를 한번 찾아봤으면 좋겠어요
0 0
명랑한 누리장나무 15.09.30. 02:37
위에 비수수님이랑 비슷하게 헤어졌어요 제가 차였는데 있는데로 상처 다받았어요 지금도 견디는 중이고..뭐 어떤식으로 행동한다고 그게 줄거나 이겨내기 쉬운건 아닌것같아요 걍 부서짐
0 0
특별한 구슬붕이 15.09.30. 09:15
저는 그 짓을 농담+진담 해서 매일 하고있네요..ㅋ 계속 말하면 언젠간 말 안해도 잘해주지 않을까여.. 힘내요ㅠ
0 0
사랑스러운 눈괴불주머니 15.09.30. 13:29
ㅠㅠ힘내요
0 0
찬란한 개머루 15.09.30. 19:32
상대가 날 좋아해주는게 힘들다면 님이 원하는건 헤어짐인가요..?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3
  •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6
  • 마이러버
    거대한 무릇
    26.08.27.
    1
  • 다음 마이러버
    침착한 서어나무
    26.03.19.
    2
  • 첫사랑에게
    우수한 황벽나무
    26.03.18.
    1
  • 직장인들도 많나요?
    코피나는 자란
    26.03.05.
    1
  • 마이러버 항상 매칭 실패네요 ㅜㅜ
    섹시한 동자꽃
    25.10.30.
    1
  • 요새 마이러버는 잘 안하시나봐요
    살벌한 초피나무
    25.10.29.
    2
  • [레알피누] 양산캠은 마이러버 잘 안하나요?
    피곤한 히아신스
    25.08.09.
    5
  • [레알피누] 수도권 사는 98년생 여자인데요..! 다음 신청기간이 궁금합니다!
    가벼운 참골무꽃
    25.06.12.
    2
  • [레알피누] 서울에 사는사람도 마이러버 참여할수있나요?
    가벼운 참골무꽃
    25.06.12.
    2
  • 마이러버 잘 되는 경우 많나요?
    과감한 비비추
    25.06.06.
    3
  • [레알피누] 이번 마럽
    방구쟁이 개양귀비
    25.05.16.
  • 마이러버 나이
    미운 호박
    25.05.14.
    2
  • 충청도
    한심한 호랑버들
    25.04.19.
  • [레알피누] 마이러버
    못생긴 게발선인장
    25.04.14.
  • 마이러버 신청 매번 까먹네요..
    치밀한 갈대
    25.03.12.
    2
  • 여성분들 마이러버 거의 안하나봐요..
    활동적인 매화말발도리
    25.03.11.
    2
  • [레알피누] 마이러버 첨해보는데
    활달한 애기봄맞이
    25.03.11.
    2
  • .
    추운 이질풀
    25.02.20.
    2
  • [레알피누] 00 여자 직장인 인사드립니다
    발랄한 참죽나무
    25.01.24.
    5
  • [레알피누] 일하다가 친해지고 싶은 사람 만났는데....
    살벌한 애기메꽃
    25.01.04.
    1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