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는 100일정도 됐구요
저한테뿐만아니라 그냥 모든 사람 후배들 친구들한테 훈계하는거 좋아하는 것같아요
그러지말라고 말해도 그것조차 가르치려드네요
사사건건 시비에 이거해라 저거하지마라 한심하다는 둥.. 미래에 대해 같이 고민해주고 격려해주기보다 여태까지 뭐했냐 훈계질.. 본인은 너를 위한거다라도 해도 나름 열심히 살아온 인생을 맘대로 짓밟는건 쫌 아니지 않나요..
제 가치도 몰라주는 이런 사람이랑은 헤어지는게 답이겠죠? 연애는 행복하려고 하는건데 행복한건 그 순간이고 너무 지치고 힘드네요... 헤어지고 싶은데 또 막상 헤어지면 너무 슬플것같아요 ㅠㅠㅠㅠ
저한테뿐만아니라 그냥 모든 사람 후배들 친구들한테 훈계하는거 좋아하는 것같아요
그러지말라고 말해도 그것조차 가르치려드네요
사사건건 시비에 이거해라 저거하지마라 한심하다는 둥.. 미래에 대해 같이 고민해주고 격려해주기보다 여태까지 뭐했냐 훈계질.. 본인은 너를 위한거다라도 해도 나름 열심히 살아온 인생을 맘대로 짓밟는건 쫌 아니지 않나요..
제 가치도 몰라주는 이런 사람이랑은 헤어지는게 답이겠죠? 연애는 행복하려고 하는건데 행복한건 그 순간이고 너무 지치고 힘드네요... 헤어지고 싶은데 또 막상 헤어지면 너무 슬플것같아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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