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잘 못지냈으면 좋겠다
글쓴이
- 2015.10.07. 00:30
- 1274
너의 머리속에 가슴속에 가득히 내가 남아서
지워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언젠간 후회하고 나에게 연락한다면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볼 수 있을텐데
기분 좋을때나 안 좋을때도 너가 생각나고
슬픈 노래를 들어도 같이 걷던 길이 나와도 너와의 추억이 생각난다
내가 받은 사랑이 너무 많아서 빈자리가 너무 크네
잘지내고 가끔씩은 내 생각해줘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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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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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갯완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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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딱 내심정같다.. 하지만 잘되서 나에게 돌아왔으면 하는 맘은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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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돌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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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돌단풍
저도 다시 만날 자신은 없어요. 헤어질때 얼굴도 안보고 헤어진게 많이 원망되서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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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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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내 머릿 속에서 지워져라 ㅠㅠ 오늘도 많이 생각나더라. 왜 이렇게 힘든거냐. 어차피 끝이지만 마이피누를 보며 너가 올까 기다리다 이 글을 보고 너일까 또 댓글을 단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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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파피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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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파피루스
지워지진 않아도 옅어지긴 합니다. 제 상대방은 우리학교가 아니라서 아닐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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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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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쓰신 글이 참 와닿네요. 거의 모든 상황과. 특히나 '같이 걷던 길' .. 별로 안다닌 줄 알았는데 구석구석이 다 떠오르는거 보니 ㅋㅋ 머리에서 옅어지길 기다리기 보다 지워지도록 노력하려는 자체가 너무 싫네요. 그냥 알아서 옅어졌으면 좋겠는데 ㅠㅠ 상대를 너무 좋아했나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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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파피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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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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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겨우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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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듀 ㅎㅎ하하하 그치만 내생각은 안하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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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개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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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말투가 전남친스럽네 그러므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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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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