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표현 빈도나 강도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글쓴이2015.10.10 05:33조회 수 1720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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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면 잘 못 참는 성격인지 애정표현을 자주 많이 하는데 (수시로 사랑한다고 하거나 계속 쳐다보거나 무조건 이쁘다고 하거나 계속 보고 싶다고 하거나 여자친구가 듣기에 오글거리는 말을 한다거나) 그러면 좋아하는거 같긴 한데 오글거린다고 하네요. 제가 막 집착하거나 그러지 않고 전화나 선톡도 하루에 몇번 이라고 최대한도( 아침, 점심, 자기전, 만나기전, 헤어지기난 후) 정해놓고 여자친구 방해 안되게 하는데 혹시 귀찮아서 그런건 아닐까 싶어요. 보통 사랑해라는 말, 전화, 선톨, 같은거 하루에 몇번씩 하세요?

그리고 여자친구가 꼭 같이 하고 싶다고 한게 있는데 나름 열심히 해 봤지만 답이 안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미안하다고 할려고 하는데 그냥 사실대로 말하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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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해라는말 안한지오래됐네요ㅋㅋ오래사귀다보니..
  • 스킨십하다가 헤어지기전 자기전
  • 좋은 남자분이시네요 여자분 부러워요. 제가 님이랑 같은 성격이어서 표현하는 걸 좋아하거든요. 길 가다가도 가만히 있다가도 네가 너무 좋다 사랑한다 이런 말들을 하는 편이었는데 전 남자친구는 민망해서인지 몰라도 그러지 좀 말라고 짜증을...ㅋㅋㅋ그러다보니 나중엔 사랑한다는 말이나 표현을 전혀 안 하게 됐어요...뭔가 슬프더라구요. 표현한다는 건 그냥 자연스럽게 마음이 우러나와서 하게 되는 건데 굳이 인위적으로 횟수를 정해놓고 한다는 건 너무 부자연스러운 일인 것 같아요. 그리고 계속 억제하려다보면 저처럼 표현 전혀 안 하게 되실 지도 몰라요. 글만 봐서는 여자분이 님보다 좀 무뚝뚝하실 것 같은데 그러면 무미건조한 사이가 되지 않을까요...그리고 마지막에 여자친구가 같이 하고 싶은 거 못 하실 것 같다고 하셨는데 사실대로 얘기하고 미안하다고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건 여친이 부탁한 거지 님의 의무는 아니잖아요~시도했지만 안 될 것 같다고 판단된 거니까 여친분도 이해하실 거에요.
  • @재미있는 금목서
    글쓴이글쓴이
    2015.10.10 22:48
    조언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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