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시험치자마자 헤어짐을 고한 너 ㅋㅋ

글쓴이2015.10.11 23:09조회 수 3082추천 수 11댓글 26

    • 글자 크기

나 시험치자마자 그날 당일날!!바로 헤어짐을 고한 너 ㅋㅋㅋ
아니 얼굴보고 헤어질 용기도없어서
얼굴볼땐 좋다 히히덕대다가
너희 가족들의 성화에 깨갱대며 ㅋㅋㅋ 찌질하게
전화로 헤어짐을 고하던 너 마마보이 ㅋㅋㅋㅋ
 
나랑 헤어지고 여자안만난다며
여자있어서 헤어지는거 아니고 
넌 연애할 여유 없다며 ㅋㅋㅋ
 
새여자 만난다고 티 좀 내지마 ㅋㅋㅋ
어차피 걘 너한테 관심없고
나도 건너건너 아는애인데 걔 남친있어...
잘되는것도 아니니 너도 똥줄 타겠지 
너 공개적으로 글남길때 엄청 친절하게ㅋㅋㅋ 만인의 오빠처럼 남긴다
사실은 너 안좋은 인터넷 커뮤니티 헤비 유저잖아 ㅋㅋ
 
니가뭐 얼마나 대단한 여자 만날지 궁금했는데 니가 말하는 그런 돈많은 재벌집 딸 아니네?
 
아, 그여자는 너보다는 학벌이 높지 않아서 
너희가족이 원하는 며느릿감에 딱 맞는거 같아~
무식하니(?) 부려먹을수 있는 노예를 찾잖아 너희가족은~
나 안무식하다고 너보다 더 배운여자라고 ㅋㅋㅋ 너희가족이 나 진짜 싫어했지 증오하고
 
너 전문대학원생이라고 수험생인 나한테 엄청 갑질했지ㅋㅋ
어쩌냐 나 너보다 더 좋게 풀렸어 ㅋㅋㅋㅋ
너보다 더 좋은학교, 더 좋은 조건으로 ㅋㅋㅋㅋ
 
니가 배우면 뭐하니
가족하나 컨트롤 못하고, 또 너희 엄마 누나는 깽판치겠지?
그냥 엄마 누나가 정해주는 여자랑 결혼해.제발.
어차피 꺾지도 못하고 자주적이지도 않고 
너는 계속 우리사이에 누굴 끌어들이면서 그뒤에 숨고 문제를 회피하기만 했잖아. 
 
나는 여기서 빠진걸 정말 다행으로 알아야겠다. 
안녕.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6 코피나는 생강나무 2015.08.15
58753 힝....봄이라서그런지.9 정중한 나도풍란 2013.03.11
58752 힝,. 소개팅남17 예쁜 노랑꽃창포 2014.12.05
58751 힝 선톡도 했는데5 자상한 명아주 2013.10.29
58750 힝 근처 앉으시는 분 요새 너무 일찍 집에 가시거나 안오셔5 흔한 애기나리 2018.11.30
58749 22 싸늘한 노랑물봉선화 2013.10.13
58748 힘좋은곰딸기4 힘좋은 곰딸기 2015.09.29
58747 힘이 듭니다5 민망한 개쇠스랑개비 2019.02.27
58746 힘이 드는 내 연애10 털많은 남천 2017.03.25
58745 힘을 좀 내보고 싶어서요. 실제로 여학우분들 키 큰 남자 좋아 하시나요?17 친근한 산괴불주머니 2014.09.18
58744 힘듭니다...8 청아한 남천 2013.09.22
58743 힘듭니다4 더러운 만첩해당화 2012.12.04
58742 힘듬8 기쁜 바위취 2017.06.30
58741 힘듬6 멋진 바위취 2013.06.14
58740 힘들지 않은 이별이있을수있나요13 근육질 푸조나무 2015.09.18
58739 힘들어용6 창백한 느릅나무 2016.05.24
58738 힘들어요..10 재미있는 비파나무 2014.11.17
58737 힘들어요. 노래나 같이 들어요.3 운좋은 자두나무 2014.06.09
58736 힘들어요.13 황송한 사랑초 2012.12.01
58735 힘들어요 ㅜㅜ7 활동적인 낭아초 2012.07.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