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안좋아하는듯

글쓴이2015.10.12 02:14조회 수 1534댓글 3

    • 글자 크기
해서 헤어지자는 뉘앙스를 넌지시 풍기니 , 어제부터 왜 계속 혼자만의 생각을 하냐며 되려 화를냅니다.. 직감상 저를 많이 좋아하는것같진 않습니다. 왜굳이 연애를 진행하는것일까요....?
(전 공부하는입장이고 , 그분은 ㅜ엄청 잘생기고 ,능력도있습니다 (같이 길거리 데이트하면 지나가는 대부분의 여자들이 한번 힐긋거리고 갈정도입니다)....,그리고 초반에는 제 외모보고 살짝 쑥쓰러워하는 모습을 보였었는데, 추리닝만 입는 현재의 모습에 불만족스러운지, 치마입은모습은 언제보여줄거냐고 물어봅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자격지심 있나요
  • @즐거운 개비자나무
    그래보임
  • 윗분들
    저분 남자친구가 치마입은 모습은 언제 보여줄거냐는 말을 했다잖아요ㅎㅎ 그 속에 포함된 뜻은 '맨날 추리하게 다니니까 매력이 떨어지는 것 같으니 좀 꾸몄으면 좋겠어'일 가능성이 높지않을까요 그러니 글쓴이님도 마음이 좀 식었구나 내가 예뻐보이지 않는구나 느꼈겠죠. 근거없는 100%자격지심은 아닌 거 같은데

    근데 외모 중요하죠.. 맨날 추리한 모습만 보여주는데 애정이 솟아날리 만무합니다. 남자친구 입장에선 오히려 얘가 날 남자로 안봐서 안꾸미나 싶을 수도 있어요 마음이 식는 원인제공은 글쓴이님이 하셨을 수도..
    예쁨받으려면 예쁜짓을 해야죠. 남자친구는 잘생겼는데 난 못생겼어 그러고있지만 말고 꾸미세요. 남자친구도 첨에 분명 글쓴이님이 좋아서 사겼을거아닙니까 아예 다식었으면 끝내자하겠죠 근데 이거 마음에 안드니까 고쳐달라고, 식은 이유를 돌려서 말해주고 있는 것 같아보여요. 사랑받으려면 그걸 캐치해서 매력을 계발해보는게 어떨까요 무작정 헤어질 생각부터 하지마시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6 코피나는 생강나무 2015.08.15
58753 힝....봄이라서그런지.9 정중한 나도풍란 2013.03.11
58752 힝,. 소개팅남17 예쁜 노랑꽃창포 2014.12.05
58751 힝 선톡도 했는데5 자상한 명아주 2013.10.29
58750 힝 근처 앉으시는 분 요새 너무 일찍 집에 가시거나 안오셔5 흔한 애기나리 2018.11.30
58749 22 싸늘한 노랑물봉선화 2013.10.13
58748 힘좋은곰딸기4 힘좋은 곰딸기 2015.09.29
58747 힘이 듭니다5 민망한 개쇠스랑개비 2019.02.27
58746 힘이 드는 내 연애10 털많은 남천 2017.03.25
58745 힘을 좀 내보고 싶어서요. 실제로 여학우분들 키 큰 남자 좋아 하시나요?17 친근한 산괴불주머니 2014.09.18
58744 힘듭니다...8 청아한 남천 2013.09.22
58743 힘듭니다4 더러운 만첩해당화 2012.12.04
58742 힘듬8 기쁜 바위취 2017.06.30
58741 힘듬6 멋진 바위취 2013.06.14
58740 힘들지 않은 이별이있을수있나요13 근육질 푸조나무 2015.09.18
58739 힘들어용6 창백한 느릅나무 2016.05.24
58738 힘들어요..10 재미있는 비파나무 2014.11.17
58737 힘들어요. 노래나 같이 들어요.3 운좋은 자두나무 2014.06.09
58736 힘들어요.13 황송한 사랑초 2012.12.01
58735 힘들어요 ㅜㅜ7 활동적인 낭아초 2012.07.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