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미래의 걱정이긴 하지만 취준생 남친..
- 2015.10.12.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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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동안 사귄 취준하는 남친이 이번 하반기 공채를 준비하고
자소서 몇개 붙고 인적성도 몇개 붙고 어떤 건 3차 면접 마지막만 남았네요ㅠ
전 25살. 3학년 재학 중인 대학생이고..
한번도 원거리 커플? 주말 커플? 해본 적도 없고 생각도 안 해봐서 걱정만 앞서요
정해지지도 않은 미래에 대한 걱정이라서 바보같나요?ㅠ
제 친구들은 취준생 남친 밥먹이고 커피 먹여서 키워봐야 전부 취직하고 다른 지방가면
월급으로 딴 여자한테 스테이크사주고 목걸이사주고 하면서 바람나서 훨훨 날아가버린다 하더라구요..
내 남친은 안 그럴꺼야..하는 생각은 하지만
학교 남자선배 여자선배들 오랫동안 잘 사귀다가
남선배들 취직하고 바람나거나 여자생겨서 들켜서 헤어지는 거 보면
현실은 시궁창인 것같기도 하고ㅠ..
정말 남자들은 취직하고 다른 지방 가게 되면 그렇게 사람이 달라질까요?ㅠ
남자친구 취직하고 아직 잘 사귀시는 분이나 배신받으신 분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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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백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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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졸방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쓴님 말대로 먼저 돈을벌고 잘되서 갑자기 눈이 높아지는건아니예요...
취직후 장거리되서 지금 여친이나 남친 정리안하고 바람피는경우 종종 봤긴하지만 그런사람이면 일찍 헤어지는게맞죠 진짜 사랑한다면 어려울때 잘해준여친한테 더 보답해요 서로의 어떤 문제로 헤어질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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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브룬펠시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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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노랑꽃창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런 남자들만 그럽니다.
주변에 부산-수도권 포함 7년인가 8년째 사귀는 분 계시는데,
여전히 잘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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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중국패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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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백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요즘 이생각 많이해용
잘되길 빌어줘야겟지만 장거리가 걱정되는건ㅜㅠ 어쩔 수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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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박태기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상대쪽이면 잘모르겠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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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털도깨비바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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