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좀 부탁드려여........

글쓴이2015.10.14 18:57조회 수 1587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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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힘든 시간이 지나구 잇는데여...

 

가끔이나봐 페북으로 소식 듣는 거 저는 나쁘지 않았는데....

 

상대가 끊어 버렸네요... 그 것도 헤어지고 6달 지나고....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끊지 않는 제 마음은.. 미련도 쫌 있고 해서인데 저도 상대가 끊지 않아서 그럴꺼라고 생각 했거든요....

 

이건.. 어떤 마음인가요.. 제 친구들도 미련이 남거나 너무 좋아했으면 굳이 끊지 않던데..

 

갑자기 서글프면서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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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도못하고잇다가오늘보고아직안끊엇네?하고끊은마음???
  • @냉철한 감국
    글쓴이글쓴이
    2015.10.14 20:13
    그렇겠죠... 그래도 그렇지.. 그만큼 잊고 있었으면 그냥 놔둬도 상관없었을 텐데...
  • @글쓴이
    그러게여ㅜ 그냥 이참에 글쓴이님도 미련두지말고
    잊어버려요!!!!
  • 미련이 남으시니까 상대도 그런거아닐까 넘겨짚게되고 그런거같아요. 저도 그랬거든요. 윗분말씀이 거의 맞지않을까싶음.
  • @까다로운 독말풀
    글쓴이글쓴이
    2015.10.14 20:13
    그래도 궁금하면 연락정도 해보고 싶단 생각은 했엉는데..
  • 으아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네요. 군대에서 헤어지고 나서 몇개월동안은 잠자코 페북에 새 정보만 눈팅하다가 결국 못참고 메시지를 날렸습니다. 결과는 님과 같이 차단잼; 물론 전역할때 쯔음에 다시 친구관계가 되긴했지만요. 저는 다시 페친이 됬을때 아 혹시 새로운 기회인가? 하고 기대를 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렵사리 차한잔 마실 기회를 가지게 되었고 저는 주체를 못하고 다시 사귀자라는 말을 하면서 비굴해졌죠. 결과는 또 거절잼. 어쩌면 제 이야기의 결과는 페북이 차단되었을때부터 정해졌던 이야기 일지도 모릅니다. 다만 저는 그걸 극복해보려 노력했지만 실패했죠. 님도 나중에 다시 페북이 이어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랑 비슷한 헛된 기대를 품을지도 모르죠. 아직도 못 잊고 계시나요? 그럼 저처럼 자존심 다 버리고 한번더 매달리게 될 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추한꼴 보이면서 무시당할 수도 있습니다. 끝이 안좋을거란건 지금 님도 알겁니다. 그래도 한가지 짚고 넘겨야할게 사람 맘이란게 정리한다고 쉽게 끊어지는게 아닌거라는점 입니다. 제 얘기가 님의 미래가 될수도 있고 아니면 제 이야기에 반대되는 해피엔딩이 될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장황하게 이야기를 풀어놔도 감정이 정리가 안된다면 그럼 그냥 추한꼴 한번 보이는게 나을겁니다. 안그럼 후회할테니까요.... 저는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그때 안붙잡았으면 아마 더 후회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주제 넘게 남 연애사에 간섭하는거 같네요;; 갑자기 그냥 제 경험이 떠올라서 주저리 적어봤습니다;; 죄송합니다;; 불쾌하셨다면 자삭하겠습니다;
  • @유치한 앵두나무
    글쓴이는 아니지만 연락하고 싶다는 마음 님 댓글보고 접었어요. 경험담 잘 봤어요. 극복은 그럼 그냥 시간 흐르는대로 하신건가요?
  • @까다로운 독말풀
    생각보다 쉽게 잊혀지지는 않습니다. 저는 정말 쓰레기 같이 다른 사람으로 잊어보려 했지만 그 사람에게서 전 여친의 모습을 찾으려다 상처만 입고,입히고 다시 실연했습니다. 잊혀지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어쩌면 평생 지고 가야할지도 모르고요. 이제는 마음 고쳐먹고 이번에 사랑하게 된다면 여태껏 해봣던 사랑중 가장 행복한 사랑을 하겠다는 마음가짐만 갖고 있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시간으로 극복 안되는거 같습니다. 그냥 마음가짐을 고쳐먹으니 조금은 덜 아플뿐... 솔직히 저도 아직 극복했다 자신있게 말하진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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