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널 좋아할수밖에 없나보다

글쓴이2015.10.16 01:08조회 수 1203추천 수 2댓글 4

    • 글자 크기
내마음 숨기고 좋은 친구로 몇년동안 지내왔는데 앞으로도 그럴수 있을거라고
더 오랜시간동안 너랑 마주치지 않으면 멀어질수 있을줄 알았다
한참 널 좋아할때 너랑 사귀는 꿈도꾸고 너땜에 혼자 속상해서 울기도하고... 요즘엔 내꿈에 니가 안나오고, 나도 너말고 다른사람도 만나보고. 드디어 널 잊은줄 알았다?
근데 며칠전 너랑 한번 스쳐만난것만으로 다시 마음이 아프다니
난 진짜 널 좋아할수밖에 없나봐
너랑 만날땐 진짜 너무너무 행복한데.너랑 헤어지고 혼자있게되는 시간에는 너랑 얘기하던 그때를 몇번씩 곱씹어서 생각해
그럴수록 난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
오랫동안 널 이렇게 좋아해왔는데 널 점점더 좋아하고 있는데 너랑 내 관계는 그대로더라 너랑 친구이상으로 친해질 수 없다는게 너무 힘들더라
너도 모른척하고 있지만 내마음이 이렇다는거 아마 알겠지
나도 힘들어서 그만하고싶은데 언제까지 널 좋아해야만 될지 내맘대로 되는게 아무것도 없어 너무답답해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