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안하는남친
- 2015.10.17. 00:26
- 2335
그래서 물어보니까 솔직히 자기는 그정도는 괜찮다고 바로 가라고하면 내가 기분나쁠까봐 처음에 안된다고얘기했다고 그러던데..
저 이제 별로안좋아하는거죠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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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만해도 열받는데 어떡해요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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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실제로 술먹다가 무슨일이 일어나는경우는 극히드물어서 그냥 그러려니 할것도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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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한테 어떻게돌직구 날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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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도 못하고, 자기는 술 마시러가고 남친은 절대 안된다하고.
스스로 불안해하는걸 애정이라 오해하고 계시네요.
사랑은 믿음입니다. 믿음이 부족한 글쓴이 분이 오히려 더 안 좋아하시는거 아니에요?
아니면 자기 손에만 좋은걸 쥐고 있겠다는 미성숙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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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은행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불안해하는걸 애정이라고 생각하는건 맞는것같아요
잘못된생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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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내놓은 아이를 불안해하는 부모의 마음처럼요.
하지만 그 불안의 근간에는 '얘는 믿을 수 없다.' 라는 마음이 깔려있답니다.
의부증, 의처증이 드라마에만 나오는 일은 아니에요.
남친이 글쓴이분을 믿어주는 것처럼 글쓴이분도 남친을 조금 더 믿어보시길 바래요.
글쓴이분이 제일 좋으니까 사귀는거에요. 그걸 제일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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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날천날 혼자 끙끙해봤자 남자는 알지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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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가시연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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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반대로 여자가 이성친구만나는거 반대하면 속좁다고 생각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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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복분자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적극 보내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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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배초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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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벌깨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믿음이라는베이스가깔리면신경쓰긴하겟지만보내는거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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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궁궁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질투폭발하게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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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명아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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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뜰보리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자신감이 있는거 같은데요?? 그남자랑 술마셔도 나버리고 그남자에게 못간다 또는 글쓴이님을 믿겠죠 그런사람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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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참오동]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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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새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님이 그게 싫으시면 님도 그런자리 안가지시면 어느정도 괜찮을듯
이해하려고 노력해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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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괭이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누구랑 맥주 마신다고 님께서 남자친구를 떠난다거나 하지 않을거라고 믿으니까 그렇게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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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노루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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