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생일 놓친 후기
- 2015.10.20. 17:58
- 4675
후기라고 할건 없고요..
그냥 아무런 변화가 없어요
분명 생일 맞았는데??? 여친 친구 페북에 생파사진도 있던데
그냥 평소대로 얘기하고 평소대로 지내요
가만히있음 되나여?
겁나서 굳이 얘기를 먼저 꺼내지도 못하겟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야릇한 꽃향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무좀걸린 호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자피 여자는 아무리 잘해줘도 지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남자한테 가게 되어있어요.
자기자신한테 투자해요.
뭐라하면 미안하다 까먹었다 이라면 되고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무좀걸린 호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냉철한 기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따듯한 붉은토끼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따듯한 붉은토끼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다친 시클라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우수한 브라질아부틸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활동적인 아프리카봉선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활동적인 아프리카봉선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깨끗한 박태기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활동적인 아프리카봉선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깨끗한 박태기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활동적인 아프리카봉선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깨끗한 박태기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암말도 안하면 여친분 서운하실듯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때리고싶은 풍접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때리고싶은 풍접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깔끔한 매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깔끔한 매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깔끔한 매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자기야~ 깜박했는데 미안행 ㅎㅎㅎ" 하면서 늦게라도 선물도 주고 하세요ㅋㅋ
평소에 안하다가 하셨으면 이거 왜이래~ 하실지도 모르지만 -_-;
티는 안내도 님께서 어쩌고 있는지 날카로운 매의 눈으로 지켜보고 계십니다.
폭풍 전야인지도 몰라요...폭풍이 몰아치기 전에 우풍 대비 철저히...
여자친구분이 괜찮다고 하거나 아무렇지 않은 것 같은 행동을 보여주는 것은 님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먼저 다가가세요.
진심입니다ㅋㅋㅋ진짜로.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촉박한 조개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엄격한 부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센스있는 감자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냉철한 기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여자이기에 남자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보통 정상적인 여자라면 비싼 선물 주는 남자보다는,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주는 남자에게 매력을 느낍니다. sns에서 여자들의 열광적인 반응이 있는 게시물에는 비싼 선물을 주는 남자 보다는 여자를 향해 관심과 매너 배려를 주는 남자들의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저는 가격을 떠나서 긴 시간동안 나를 위해 시간과 관심을 들였다라는 그 마음때문에 선물이 가치가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연인이라면 적어도 몇 주 전부터 상대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더 귀를 기울이고, 필요할만한것이 무엇이 있을지 생각하며, 선물을 줬을 때 그 사람의 기뻐하는 모습을 생각하며 준비하겠죠. 그래서 저 또한 주변 사람들에게 소소한 선물을 하는것을 좋아합니다. 누군가를 위하는 내 마음도 좋고, 또 그래서 기분 좋아질 상대방을 생각해도 좋으니까요. 사실 둘 다 학생인데 남자친구한테 비싼 선물 받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거죠. 막노동이나 힘든 아르바이트를 해서 비싼돈주고 선물 사주는거 그런거 하나도 필요 없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날 위해 힘든일을 한다는건 정말 싫습니다. 차라리 그거 할 시간에 그냥 둘이 공원에서 산책이나 하고 떡볶이 먹는게 훨씬 좋아요. 저는 돈을 쓰는 것 보다 마음을 쓰는 것이 훨씬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알기에 나를 위하고 생각하는 그런 마음들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사랑은 곧 관심이니까, 내가 스치듯 한 말을 기억 해 줄때 가장 사랑받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쓴이님은 미안한 마음이 드는데 그걸 어찌 표현할지 모른다고 하셨으니.. 그냥 진심을 담은 편지와 작은 선물 하나 준비해 주세요. 그게 아니라도 편지는 꼭 주세요. 아마 여자친구분 많이 섭섭하실겁니다. 저 또한 그럴 것 같아요. 진짜 꼭 편지라도 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뚱뚱한 클레마티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뚱뚱한 클레마티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차라리 그날 늦게 알앗고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많이했다.. 근데 지금이라두 축하하는게 맞는거 같아서... 미안해ㅠㅠ
진심을 담아서 !! 자존심 안상하게
여자분 말못하시는거 보니까 착하신것같아요 오래만날려면 최대한 빨리 이실지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외로운 개구리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참혹한 차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아마 생일 전부터 여자친구분은 님이 자기 생일을 잊었다는걸 알고계실 수도 있어요ㅠㅠ
그날 만나자는 말 한마디 없고 밥한끼 같이하지도 않았으니까요..
만약 만났는데 님이 모르시고 그냥 지나치신 거라면 여자친구분은 이제서야 깨달았겠죠 글쓴분이 자기 생일을 깜빡했다는걸
아무 티도 안내는 건 나 생일이었는데 왜 아무것도 없어? 라고 물었다가 선물을 바라거나 이벤트를 바라는 여자로 보일까봐 아무말 안하시는 걸수도 있구요
아니면 님이 정말 자기 생일을 까먹은 걸 확인하게 될까봐 그게 확신이 되면 정말 지금보다도 더 서운해지니까 오히려 말 안하는 걸수도 있어요
정말 맘이 넓으신 여자분이시라면 여친 생일을 까먹은 남친이 당황하고 놀라서 민망해할까봐 배려하느라 아무말 안한걸수도 있구요
근데 페북에 사진 올리신걸보면 마지막은 아닌 것 같기도하네요
근데 이유가 뭐든간에 그냥 넘어가시는 것 보단.. 윗분들 말씀처럼 편지라도 한장 써서 정신이 없어서 날짜에 신경을 못쓰다보니 나도모르게 깜빡했다 정말 미안하다는 식으로 진심어린 사과를 하시면 아마 큰 문제는 안될것같아요
그냥 이대로 지나가는게 진짜 폭풍전야 같은 하루하루들이 되겠죠...ㄷㄷ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점잖은 민백미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자친구의 빡침은 커집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유치한 산단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삼일 지나서 까지는 챙겨주면 한소리 듣더라도 여자친구도 이해해주실 것 같은데요.. .
전 남잔데 여자친구있으면 늦더라도 챙겨줄 것 같아요 챙겨주세요 좀ㅋㅋㅋㅋ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진실한 은백양]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겸연쩍은 쇠물푸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꼴찌 팔손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