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문제 빡칩니다
- 2015.10.23. 11:39
- 2589
여자친구가 공무원 준비한다고 리빙텔에서 살고 있습니다.
21살이구요. 집이 너무 멀어서 어쩔수없다고해서 허락했습니다.
근데 어느날 고시원에 관리하는 ( 수금하는) 돈많은 30대남자랑 곱창을 먹었다고
말을 했습니다. 어이가없었죠 그리고 조심하라고 했는데 계속 아저씨라면서 괜찮다고 하길래 그러려나 하면서
넘어갔습니다.
근데 어제 밤에 그 관리원이 11시 넘어서 자냐고 얼굴보자고 문자 온다고 저한테 카톡이 온겁니다.
여자친구는 나름 저를 위한다고 얘기 한거겠죠
그부분은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애초에 남자친구 있다고 딱 철벽을 쳤으면
그런일 없을거라는 생각에 너무 화가나서 니가 처신 똑바로 하라고 얘기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조금 참았더라면 하는생각도 드는데 그땐 너무 화가났었던거 같습니다.
남자랑 단둘이서 밥먹는거 저는 너무 싫다고 얘기하는데 계속 그냥 친구라고 괜찮다고 합니다.
또 위와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으란 법은 없으니 너무 화가나네요
아 어떡해야하나요 짜증납니다. 사귄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하
21살 이란거 감안하고 제가 다 이해하고 포용해야 하는 부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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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며느리밑씻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연락온거 말안했으면 제가 몰랐을 텐데
말해준거 보니 뭐라 화내기도 미안한 입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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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돌가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결론은 이미 20년 이상 서로 다르게 살아오면서 생긴 가치관이 변화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아무리 설명하고 노력해달라고 말해도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결론은, 애초에 남자친구 뿐만이 아니라 그냥 이 남자 저 남자 가리지 않고 주변에 두는 여자는 진실된 사랑을 나눌 사이로 보지 않고 즐기는 사이로 생각하고 만나다가 때 되면 헤어지고 했었습니다 ㅋㅋ
그게 맘 편하고 애초에 가볍게 생각하고 만나니까 성적으로도 이것저것 하고싶은거 다 해보다가 질리면 헤어지면 되니까 오히려 좋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년 이상 다른 가치관, 생각으로 살아온거 쉽게 안바뀝니다 ㅋㅋ 괜히 스트레스 받지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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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개구리자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보기만해도 욕나오네요.
저런여자 진짜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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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까치박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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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구슬붕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잘못된사고방식을가진게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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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비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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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봄구슬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예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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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헛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렇게 주변 남자한테 선 긋는거 못하면...어후 극혐
물론 남자도 못하면 안되지만..
적정선을 합의를 봐야겠네요. 아니면 가볍게 만나시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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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가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1. 남친한테 연락했으니 몰래 딴 남자만난다는 죄책감을 덜 수 있다.
2. 별 생각 안 하고 자기 생활, 행동하는 거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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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진달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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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다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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