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내 인간관계

배고픈 바위솔2018.05.27 23:33조회 수 2336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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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학부시절에 여러사람들에게서 듣고 본 기억을 바탕으로 사기업은 경쟁에 아부에 이러한 일들이 비일비재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저만의 사견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성향과는 맞지않는 저는 공기업을 준비하였고 현재 중앙공기업의 한 지사에서 근무중입니다.
그런데 같이 들어온 동기중 한명이 너무 아부 잘하고 오바하고 경쟁구도를 형성합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그 동기를 제외하고 저와 다른 동기는 조용하다는 얘기를 듣습니다

그래서 선배 중 몇몇은 건배사같은것도 먼저 나서서 해봐라, 말 많이 해라, 선배들에게 술 사달라고하면서 먼저 다가가라 등등의 얘기를 많이 하십니다
그런데 저는 괜히 말을 많이 하다 오해를 살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기때문에 업무적인걸 제외하면 별로 사적인 얘기하고 싶지않습니다
또한, 업무적으로만 일하고 딱 그선을 넘고싶지도 않습니다

제가 가진 생각을 밀고 나가려고해도 너무 그 동기랑 차이가나니 제가 가진 생각이 잘못되었나...하는 고민과 앞으로 인간관계는 어떻게 형성해나가야 할까하는 고민이 많습니다.

선배님 후배님들의 고견 듣고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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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리 공사공단이 그런게 덜하다 해도 결국 나중에 승진하려면 적당한 정치질은 필요해요
  • 아부 잘하는 사람 따라하다가 역효과가 날수 있으니...(주변에서는 인식이 안좋음) 적당한 선을 유지하고 대접해주는 공손한 태도만 가져도 충분합니다
  • 각자 자기 캐릭터가 있는데, 글쓴이분이 다른분들에게 밉지않게 아부할 수 있는 성격이 아닌 이상, 오히려 독이 될 것 같네요. 입사 몇년차인지는 모르겠으나 제 사견으로는 윈도우님 말에 동감합니다
  • 누가 아부를 하고 경쟁관계를 만든다고 해서 꼭 맞상대 해서 따라 할 필욘 없어요.
    그 아부를 잘 한다해도 사람들이 받아들이기 나름이기 때문에
    '그 친구는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잘하네~' 해도 '근데 말이야 ....'가 얼마든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냥 님이 생각하시는 본인의 캐릭터를 잘 유지하면서 쌓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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