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휴식외에.. 뭘 하면서 살아야할지 모르겠어요..

치즈케익2019.03.12 11:38조회 수 713댓글 13

    • 글자 크기

 

 

저는 현재 짤릴 걱정없는 꽤 괜찮은 직장에

 

나이에 비해 높은 직급으로 재직중이에요.

 

너무나 오랜시간 이 꿈 하나만을 보며 힘들게 살아왔고

 

자리를 잡은지는 반년이 채 안돼요.

 

그 전에도 다른 직장에서 일했는데,

 

이 직장으로 옮기려고 일과 공부를 병행하며 정말 힘들게 앞만 보며 달려왔어요.

 

공부에 집중하며 어린 시절을 보내기도 했고

 

딱히 이렇다할 취미생활이 있지도 않아서

 

지금까지는 그냥 저냥 살아왔는데,

 

 

 

이젠 정말 직장생활과 휴식이외에는 할일이 없어서

 

몇개월째 붕 뜬 기분이에요.

 

만나는 남자가 있긴 한데 이것도 휴식의 범주에 포함이구요.

 

 

현재 직장이 짤릴 걱정도 없고 돈도 꽤 괜찮게 벌고

 

업무 강도도 그렇게 높지 않아서 그런지

 

뭔가 배운다거나 자기발전을 할 의지가 잘 안생겨요.

 

그리고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거나 모임에 나갈 생각도 잘 안들구요...ㅠㅠ

 

 

직장생활과 휴식만 계속 반복하며

 

사는게 보통 직장인의 일상인가요?ㅜ

 

너무 배부른 생각이라고 여기는 분들도 계실것 같은데

 

저는 정말 인생이 너무 단조롭고 재미가 없어서 고민이네요..

 

어디서 즐거움을 찾으면 될지 모르겟어요ㅠ

 

 

 

 

 

 

 

 

    • 글자 크기
테니스장 레슨이나 이용법 아시는 분 계신가요? (by BMC) 기계과 선배님들 (by smsRjwu)

댓글 달기

제목 글쓴이 날짜
졸업생/직장인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빗자루 2018.09.18
BIFC 직장인 동문모임하실분2 지지않는태양 2019.03.22
부교공 현직분들께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20 탈출직전의백수 2019.03.22
경암 졸업생도 쓸 수 있나요?1 숨쉬는잔디 2019.03.19
부산대 도시공학과 출신 기독교 슈스케 투표 부탁해요4 ddc 2019.03.19
졸업생 직장인분들6 후후훗 2019.03.19
현직공무원 부산대생 모임 같은 거는 없나요?17 온천장주민 2019.03.16
회계를 모르는데 회계팀에 왔어요!1 글씨연습 2019.03.13
테니스장 레슨이나 이용법 아시는 분 계신가요?1 BMC 2019.03.12
일과 휴식외에.. 뭘 하면서 살아야할지 모르겠어요..13 치즈케익 2019.03.12
기계과 선배님들1 smsRjwu 2019.03.12
회사 생활이 점점 힘들어져요5 탈부산대 2019.03.11
인적성에대해 여쭤보고싶어요2 fhtrleh 2019.03.11
부산에는 졸업생 직장인 모임 없나요 ㅠㅠ2 후후훗 2019.03.10
졸업과제랑 전공선택 수업을 들어야 할것 같은데2 선물 2019.03.05
혼틈 진주모임6 옹릴이 2019.03.04
대전 직장인 모임... 두치포하오 2019.03.04
창원 직장인모임은 없나요2 류머티즘 2019.03.04
양산 직장인 모임 ㅠ3 버나드팍 2019.03.04
부산에... 졸업생 동문 모임같은거 있나요?10 달콤캔디 2019.03.03
복학하기전 이것은 하고 복학할걸 하는거..6 오이무침 2019.03.0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