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정상의 비정상화, 고마해라, 마이 묵었다 아이가”

부대신문*2015.11.06 22:30조회 수 43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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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의 역사 교과서 국정화 의지가 강하다. 상당히 거칠고 막무가내다. 중·고등학교 ‘사회’와 ‘법과 정치’ 교과서를 집필한 경험에서 몇 마디 하지 않을 수 없다.첫째, 교과서는 집필자들이 마음대로 쓰는 게 아니다. 교육부가 만든 ‘교육과정’에 따라 쓴다. ‘교육과정’은 교과서의 체계와 내용을 국가에서 구체적으로 명시한 가이드라인이다. 따라서 현행 역사 교과서가 좌편향이고 친북이고 자학사관이라면 그것은 교과서 저자들의 문제가 아니라 원천적으로 ‘교육과정’을 그렇게 쓴 국가와 교육부와 교육과정 집필자들의 잘못이다. 그렇다면 국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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