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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여 년 전 태풍이 다시 쓴 역사

부대신문*2015.11.06 22:30조회 수 45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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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9일, 일반 시민들과 학내구성원들이 효원산학협력관으로 모여 들었다. 우리 학교 박물관에서 개최한 ‘2015년 2학기 박물관 대학 교양강좌’를 듣기 위해서였다. 이날 강의에서는 창원대 구산우(사학) 교수가 ‘태풍(颱風), 동북아의 운명을 뒤바꾸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강의에 등장하는 ‘태풍’은 고려·몽골연합군(이하 여몽연합군)의 일본원정을 두 차례나 좌절시켰다. 일본에서 가미카제(신의 바람)라고 부르는 그것이다. 강의 초입에서 구산우 교수는 “우리는 우리 민족이 많은 침략을 당했다는 내용의 역사를 배워왔다”며 “하지만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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