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남겨진 아기들

부대신문*2017.03.01 15:58조회 수 26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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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밤, 아기를 재우기 위한 여러 통과의례가 진행된다. 그중 마지막은 ‘자장가’ 부르기이다. “자장자장 우리 아기”로 시작하는 고전적인 자장가부터 느리고 조용한 노래를 연달아 부르고 나면 아기는 잠이 든다. 자장가 리스트 중 아기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섬 집 아기>이다. 어릴 적 어머니가 나에게도 많이 불러주었던 노래. 그동안 이 동요의 가사가 서정적이고 아름답다 생각했는데, 곱씹어본 가사는 구슬프기 그지없었다.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 배고 스르르르 잠이<br/><br/><br/> 원문출처 : <a href='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5963' target='_blank'>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596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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