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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끌었어야만 했나

부대신문*2017.03.31 21:55조회 수 22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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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호환 총장의 임명당위성 문건 의혹이 제기된 지 벌써 4개월이나 지났다. 작년 11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관심이 뜨겁던 상황이었다. 그런 상황 속 청와대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우리 학교 총장 임명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우리 학교 총장은 직선제를 통해 당선됐고, 김기춘이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과 관련돼 있어 학내 구성원들의 분노는 극심했다.이후 총장이 학생들에게 담화문을 전달했지만 논란은 쉽게 해결되지 않았다. 담화문은 ‘임명이라는 큰 산을 넘기 위한 고육지책 정도로 혜량해 달라’라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 필자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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