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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가해자 대자보 실명 게재…

부대신문*2013.09.03 14:20조회 수 49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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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15일 오후 4시경 학생회 전용게시판에 학과 내 성희롱 사건에 관련한 대자보가 붙었다. 우리학교에서 대자보 형식으로 성희롱 관련사건이 처리된 사례는 성평등 상담센터 개설이후 처음이다.대자보는 총 2개로 성평등 상담센터가 학과 내 성희롱 사건에 대해 조사한 결과와 가해자 학생의 실명 공개 사과문으로 이뤄졌다. 대자보는 지난달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게시됐으며 대자보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은 유례없이 폭발적이었다. 임효정(화학 2) 씨는“ 뒤에서는 대자보 글을 읽을 수 없을 만큼 많은 학생들이 몰렸다”며“ 아마 성희롱문제에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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