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지역문학으로 '장소성'을 말하다

부대신문*2013.09.09 19:09조회 수 28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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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을 부끄러워 하는 소녀가 있었다. 학교 선생님들은 소녀의 마을 사람들을 보고 제대로 된 직장을 가진 부모도 없고, 아이를 교육시킬 능력도 없다고 말한다. 소녀는 이런 평가를 받는 자신의 마을이 부끄러웠다. 소녀는 현실과 블로그에서 이중생활을 했다. 현실의 소녀는 무상급식 대상 마을에 살았지만 블로그 속 소녀는 고급 레스토랑에서 생일파티를 하고 해외여행을 다녔다.자원봉사단체가 소녀의 마을에 찾아왔다. 그들은 어두운 마을을 화사하게 바꿔 주겠다며 소녀의 집 담벼락에 해바라기 그림을 그렸다. 소녀의 마을은 벽화마을로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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