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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이 일어설 때, 대학은 난다

부대신문*2013.09.09 19:37조회 수 26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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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도서관으로 가는 길은 멀고도 험했다.’ 물론 이 말에 필자가 서울 지리에 까막눈이라 도서관에 찾아가기 어려웠다는 뜻도 포함돼있지만, 사실은 취재하면서 알게 된 대학 도서관들의 어려움을 뜻한다. 다양하게 변화하는 도서관의 겉모습의 아름다웠을지 몰라도 수면 아래에서 쉴 틈없이 발을 움직이는 백조처럼, 우리학교를 비롯한 모든 대학의 도서관이 그렇게 움직이고 있었다.대부분의 대학 도서관은 언제나 예산 자체에 목말라 있다. 도서관에 대한 지원이 수요보다 부족하기 때문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는커녕, 도서를 보관할 장소조차 확보하지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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