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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의 계절에 영화와 친구하기

부대신문*2013.09.30 18:26조회 수 29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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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박의 계절이 가고 사과의 계절이 왔다. 가을은 폭력적인 점령군의 얼굴도 아니고 마음좋은 해방군의 모습도 아닌, 그저 이웃집 아저씨의 방문처럼 슬그머니 찾아왔다. 농부에게 가을은 수확의 계절이고, 연인에게 가을은 연애의 시간이지만 부산 시민에게 가을은 영화제의 계절이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아시아 영화의 창’을 표방하여 1996년에 출범했다. 우리는 삶 속에서 스크린이라는 창을, 환풍구를 필요로 한다. 이 환풍구는 꿈을 망실하고 미래의 지도를 분실한 이들에게 필수품이다. 영화는 감독과 제작자가 만들지만 최종 수혜자는 관객이다. 관객들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2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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