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형형색색 우리의 길가

부대신문*2013.10.08 16:15조회 수 47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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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가다 보면 길가에 놓인 주인 없는 쓰레기들이 눈에 참 많이 띈다. 과자봉지, 음료수 빈 병, 그리고 새로운 메뉴에 도전했다가 그 맛이 취향에 맞지 않아 버리지 않았을까 상상하게 되는 먹다 남긴 삼단토스트까지. 여러 종류의 쓰레기들이 분리되지 않은 채 땅바닥에 혹은 설치물 위에 안착해 있다. 특히 카페에서 테이크아웃 한 음료들이 다 마셔지지 않은 채 한데 모여, 몇 개는 서서 햇살에 데워지고 있고 몇 개는 내용물이 쏟아져 있는 광경을 보는 것은 정말 고역이다. 대체 왜 이렇게 자신의 것만이 아닌 모두가 공유하는 길에 쓰레기를 마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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