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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2013.10.08 16:19조회 수 66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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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부턴가 뜸해진 편지, 하지만 지금도 누군가는 편지를 쓰고 누군가는 배달을 한다. 그 과정엔 우리의 소식을 묵묵히 전달해주는 소식통, 집배원이 있다. 장전 1동에 거주하는 주민들과 학생들의 편지 배달을 담당하는 장전우체국 정민기 집배원을 만나봤다. 그의 일과는 주로 아침 7~8시, 그 전날 분류해 놓은 편지 배달로 시작된다. 보통 오후 5시 쯤 배달이 끝난다 하더라도 그의 일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우체국으로 돌아가 그 다음날 배달할 편지를 미리 분류하는 것도 그의 업무 중 하나다. 정민기 씨는 “미리미리 해 놓아야 그 다음날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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