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나는 지금도 ‘대난장’의 무대를 기다린다

부대신문*2013.10.14 10:51조회 수 36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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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찍이 영국의 극작가 셰익스피어는 “비극을 경험하지 못한자 희극을 표현하지 못한다”는 말을 남겼다. 아무리 기술적으로 뛰어난 연기자더라도 그가 겪은 경험의 폭이 좁고 깊이가 얕으면 ‘반쪽짜리’ 연기밖에 할 수 없다는 말이다. 그런 연기는 보는 이에게 매끄럽다는 인상은 주지만 감동을 이끌어내지 못한다. 물론 우리는 TV나 스크린 속 배우의 연기가 단지 ‘연기’에 불과하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때로 그 연기에 우리가 울고 웃고 분노하는 것은, 배우의 연기에서 삶의 진실을 발견하기 때문이다.여기 진실된 연기를 통해 ‘존재의 탐구’라는 화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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