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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로 아파하는 학교를 치유하는 사람들

부대신문*2014.03.09 22:14조회 수 39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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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이 캠퍼스를 떠난 방학. 어느 일요일, 한산한 정문에 ‘아파하는’ 학교를 청소하기 위해 삼삼오오 모여든 사람들이 있다. 박시훈(경영 3) 씨와 그의 글을 읽고 모인 권보군(환경공 2), 허동률(토목공 2), 한도원(기계공 3), 송영진(재료공 3) 씨다. 박시훈 씨는 학교 자유게시판과 마이피누에 함께 학내를 청소할 학생을 찾는 글을 올렸고, 이에 동조한 학생들이 날을 잡아 모이게 된 것이다. 페이스북 페이지 ‘장전동 일발장전’을 관리하고 있는 서맑음(농업경제 09, 졸업), 김정우(심리 07, 졸업), 최지웅(신문방송 2) 씨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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