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최종적인 것에 대한 단편들(2)

부대신문*2014.03.11 22:16조회 수 368댓글 0

    • 글자 크기
     폭력에 관한 생각, 장정일의 희곡 실내극?(1987). “잠시 암전. 천장에서 쥐가 뛰어 달리는 듯한 소음이 들리면서 서서히 조명이 들어온다. 어머니는 관객을 등진 채 소파에 앉아 있고, 아들은 서서 천장을 바라보고 있다” 그 ‘소음’의 정체에 관해 생각한다. 아들은 어머니에게 말한다.“ 저 소리는 무엇일까요. 낮고 은밀하게 우리 주위를 배회하는 소리” 또는 “우리 지붕 갉아먹는 소리” 곧, “총소리나 군화소리 혹은 호각소리, 철문을 여닫는 소음” 소리는 들리는 것이지 보이는 것이 아니질 않는가. 그러니까 소리는 가시적이지 않고 비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49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힘들지만 후회하지 않는다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힐링캠프, 안타깝지 아니한가 부대신문* 2013.06.21
부대신문 희망하던 여행을 떠나다 부대신문* 2011.09.28
부대신문 희망 직종 분석과 자신만의 특별한 경험이 중요! 부대신문* 2011.12.05
부대신문 흥이 넘쳐나는 부산 시민 여러분, 신명나게 놀아봐요! 부대신문* 2011.09.09
부대신문 흔적없이 소통하는 그들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흔적 없이 세상과 소통하는 ‘팬텀세대’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흔들리는 삶의 터전, 렌즈에 담아 부대신문* 2012.03.09
부대신문 흉물로 방치된 공간, 문화 날개를 다나? 부대신문* 2012.05.03
부대신문 휴일제, 이대로도 괜찮나요? 부대신문* 2011.09.19
부대신문 휴대폰 단상 부대신문* 2014.04.02
부대신문 휠체어 이용 학생 학내 시설에 불편 겪어 부대신문* 2018.01.31
부대신문 효율의 신화 부대신문* 2016.07.11
효원헤럴드에서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HyowonHerald 2013.03.14
부대신문 효원인의 아이디어를 기다립니다 부대신문* 2013.09.07
부대신문 효원인의 목소리를 담았던 한 학기를 돌아보다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효원인의 ‘평범한’ 일상 속 ‘특별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효원인을 위한 숨은 손길, 도서관자치위원회를 소개합니다 부대신문* 2015.10.30
부대신문 효원인들의 좀 더 나은 생활을 위하여 부대신문* 2013.09.16
부대신문 효원인들은 일간베스트 저장소 (이하 일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부대신문* 2013.07.24
첨부 (0)